도시락 먹기나 끼니 떼우기
물론 최근에만 어쩔 수 없이 안됨.
몇 년 사이에 이런 인식이 있는데
https://www.dispatch.co.kr/2007881
옛날부터 가능했고(옛날엔 아예 객실 내에서 카트 끌고 도시락을 팔았음) 코레일 측이 승객이 음십 섭취하는 것을 제제하는 것도 현재들어 생긴 것임.
그렇다 보니 역안에 도시락 집도 많음.
또 기차는 버스보다 환기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버스 만큼 냄새가 심각하지 않음.
특히 KTX 같은 경우 카페테리아가 없어서 미리 준비해서 오라는 방송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