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www.kportalnews.co.kr)는 다대오지파측에 연락을 취하고 본부 지파에도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신천지측의 입장은 연결이 되는대로 보도할 계획이다. 인근 교회의 한 관계자는 "신천지 다대오 지파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곳 출입을 통제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집회장소는 보통 교회들처럼 의자가 아닌, 바닥에 줄지어 앉는 방식이다. 따라서 사람들과 더욱 붙어 앉게 된다. 집회 시간도 일반 교회와 달리 보통 1시간 반을 넘긴다 점에서 31번 확진자는 더욱 지역 사회를 긴장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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