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춘당
보통 옥춘으로 알려져 있음
대부분 잔칫상에서 플라스틱모형.. 으로 본 경우가 다수고
그게 아니더라도 실제로 이걸 먹어본 사람은 극히 드뭄
제삿상에도 거의 안올리는 추세니...
의외로 파는곳은 꽤 많긴 함
원래 전통방식은 쌀가루랑 엿으로 만들었는데....
요샌 물엿이랑 설탕으로 만들어서 그냥 밋밋한 설탕덩어리 맛만 남 ㅇㅇ
박하 넣어서 아예 박하사탕 비슷한 물건으로 만들어버린 경우도 있고
참고로 겁나 딱딱해서 이빨로 절대 못 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