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장관상 받은 세경고 급식 근황.jpg
72,020 462
2019.12.06 20:30
72,020 462


2016년에 교육부장관 상 받은 김민지 영양사님


인스타그램에 급식 사진을 계속 올려주시는데

딱봐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사진이랑 같이 적어주는 문구에도 사랑이 뚝뚝 흘러넘침

참고로 교육부는 매년 학생건강 증진에 기여한 사람들한테 상을 주고 있음

두번 세번 받아도 할말없는 급식 클라스...


JGcqY.jpg

AhruW.jpg

fYIxR.jpg

PTXwO.jpg

lnfLA.jpg

YBRFx.jpg

kuvGm.jpg

NpXuo.jpg

aavDD.jpg

uClxe.jpg

gPdyG.jpg

dHpUy.jpg

OJxzx.jpg

ZymnS.jpg

vRLxd.jpg

wAxNY.jpg

VYTfV.jpg

XIxlH.jpg

nVska.jpg

DnwJK.jpg

qcFDI.jpg

qHmsV.jpg

CqWOV.jpg

DiVzh.jpg

RGGtY.jpg

XGsIF.jpg

wDQFg.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4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30 04.24 34,6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68,0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37,05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26,5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1,4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5,0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3,6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2 20.05.17 2,969,7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4,1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06,9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686 이슈 뉴진스 컴백 컨셉에 맞게 옷 갈아입은 파워퍼프걸ㅋㅋㅋㅋ 4 11:37 848
2392685 기사/뉴스 [공식발표] "경기마다 존이 달랐다" 류현진 ABS 불만에 KBO 자료 전격 공개… 0.78㎝ 차이가 판정 갈랐다 1 11:37 304
2392684 이슈 '미스쓰리랑' 측 "이슈 많으면 잘 돼"…민희진 논란 간접 언급 [엑's 현장] 1 11:35 842
2392683 유머 @: 방시혁은 나와야 돼요. 자기가 제 발로 걸어서 나와야 돼요. 12 11:34 1,507
2392682 기사/뉴스 인천서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여성 굴삭기에 치여 숨져 22 11:31 2,105
2392681 이슈 과거 포켓몬스터 게임 뉴비절단기 투탑 15 11:30 822
2392680 기사/뉴스 “내가 쉬어야 효도를 하지” 성인 2명 중 1명, 어버이날 ‘빨간날’ 원해 37 11:30 961
2392679 이슈 사실 지금 하이브고 축구고 뭐고 중요한게 아님 10 11:30 2,404
2392678 기사/뉴스 '살림남' 임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역주행…하루 인세만 1800만원" 1 11:29 461
2392677 이슈 투다리적 모먼트 제대로 말아준 민희진 35 11:28 2,879
2392676 이슈 점점 이해가 안가는 하이브 행동 58 11:28 5,531
2392675 유머 올림픽 좌절 '도하 대참사' 흥분한 유튜버 "정몽규 나가!" 11:27 526
2392674 이슈 뉴진스 사진 하나로 끝났다는 반응 많은 컨포 사진 87 11:26 7,519
2392673 정보 실시간 석촌호수 근황.jpg 26 11:25 5,514
2392672 이슈 여론 바뀐 큰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하이브의 과도한 언플 70 11:25 4,851
2392671 기사/뉴스 [단독] '번개탄 검색' 흔적...유영재, 친동생 손에 이끌려 정신병원 입원 19 11:24 4,822
2392670 이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쌍방구원 티저 2종 3 11:23 307
2392669 이슈 가수 겸 작곡가 A씨 사기의혹 폭로 139 11:23 15,217
2392668 기사/뉴스 "통닭 사면 꼭 한 마리는 놓고 간다"…입주민 미담에 '감동' 4 11:20 1,244
2392667 이슈 이와중에 ㅈㄴ 가성비광고하는 아련이 아버님 10 11:2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