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24 (cheongwon.go.kr) - 여기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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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내일부터 뿔쇠오리 국민청원 - 조류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 어제글인 관계로 오늘부터 가능해!!!
마라도 고양이가 TNR으로 해결안되는 이유와 그 반응 - 스퀘어 카테고리 (theqoo.net)
마라도 뿔쇠오리를 위한 국민청원
청원요지는
- 1. 천연보호구역을 조사할 때 앞으로 동물 빼놓지 말아달라는 것
- 2. 고양이들을 뭐가 됐든 좋으니까 철새도래지에서는 원칙대로 격리해달라는 것
- 3. 문화재청에 외래생물 담당자 직무를 신설해서 전문적으로 관리 해달라는 것
뿔쇠오리
새덕후가 판 깔아줬을 때 마무리 되어야지.
다들 관심을 조금만 가져줘!!
진짜 소수의 조류덬 사람들이 계속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건데 무지성으로 고양이 혐오라고 생각하고 몰아가지 좀 말고!!!
동물 단체들이 새와 소 동물에 대한 관심 없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고양이들만 위한 활동을 펼치는 한 심각한 상황은 계속 될 거야.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분들의 기본 마인드는 이렇습니다. ㅎㅎㅎ
특히 최창용 교수는 자신이 수행한 연구를 통해 현재 뿔쇠오리 최대 위협은 고양이라는 점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고양이라는 생물 특성과 마라도의 넓이를 고려하면 먹이 급여 위치를 통한 서식지 통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이의 주식은 쥐보다는 작은 새이기 때문에, 고양이를 섬에서 빼냈을 때는 쥐를 없애기 위해 쥐약을 써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동물 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사료를 먹고 사람과 가까워진 고양이는 새에 사냥 본능을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냥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며, 고양이에게 조치를 하려면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라도에서 고양이 30여 마리에게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고 밝힌 김정희 씨는 “최창용 교수의 연구가 이뤄졌던 2018년과 달리 현재 고양이들은 몸집이 상당히 불어 있어 새 사냥이 어렵다. 마라도 현상을 보려면 더 최근 자료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 씨는 마라도에서 거주하며 고양이와 마라도 생태를 가장 많이 지켜본 사람이다.
마라도만 봐도 전문가가 직접 조사한 결과는 절대 안 받아 들인다는 입장임
우리가 바라는 건 크지 않아. 제대로된 환경 조사와 제대로 된 멸조위기종들을 위한 보호임.
그럼 정부가 나서야 하는데 정부에서 주도하는 조사는 아래와 같이 기초적인 모니터링 사업조차 진행이 안되게 방해 민원 받고 철회하는 실정이야.
우리 목표는 정부가 환경보호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시행하고 위기종들을 보호 해주는 것!! 그게 우리 목표임!!
그리고 실시하겠다는 조사에 진짜 전문가들이 모여서 조사하고 수행하는 것!
그래야 캣맘이나 캣대디들도 우리가 얘기하는 캣피딩의 문제점을 인지 하지 않을까??
환경부와 같이 생태 조사하는 유튜버 말은 단순 유튜버 말이라고 무시만 하잖아.
그럼 제대로 된 조사 결과로 싸우고 싶어. 최소한 정확한 자료라도 나오게 그 조사를 방해 안 하면 되니 제발 이렇게 진행되도록 조금만 관심 가지고 도와줘!!
문화재청이 왜 여기에 들어가냐는 질문에는 간단하게 천연기념물을 관리하는 건 문화재청입니다.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은 자연 문화유산에 해당되는 애들이라 관리 대상이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