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흥업 종사자였던 아사다 마오 부모얘기를 연아한테 뒤집어씌우려다 들통난 왜구들
83,342 782
2021.07.28 17:20
83,342 782
김연아 부모님을 유흥업계 종사자로 뒤집어 씌우려 했던 사건

한때 왜구 쪽에서
김연아네 부모님은 유흥업계 종사자이고
아사다 마오네 부모님은 아버지는 교수, 어머니는 발레리나라는 루머가 계속 돌았었음.

그러나 김연아 부모님들의 이력은 국내 방송들을 통해 곧 드러나서
(아버지는 귀금속 계열쪽 일을 하시는 사업가였던걸로 기억남, 어머니는 미대 출신에 그 뒤로 김연아 뒷바라지하심)
이 루머는 금방 쑥 들어갔으나

나중에 왜구 잡지에서 자폭하듯 까발려진 내용에 의하면
알고보니 유흥업계 종사자는 아사다 마오 부모였다는게 드러남.

아사다 마오 아버지는 호스트로 시작해서 돈을 모아 호스트 사업을 성공시킨 사람이고
아사다 마오 어머니는 호스티스 출신으로 아사다 마오 아버지가 일하던 호스트바에 놀러갔다가 눈이 맞아 결혼함.

(그나마 좋게 말해 유흥업계 종사자인거지 쉽게 말하자면 걍 몸 팔던 창남과 창녀였음,
심지어 아사다 마오 어머니는 일본 유흥업계에서도 최하층이라는,
소프란도라고 하는 퇴폐윤락업소 출신이라는게 왜구 내에서도 기정사실로 통함)



https://img.theqoo.net/zZmoW
https://img.theqoo.net/gagay


호스트 시절의 아사다 마오 아빠

김연아 부모님은 평범하게 사업가 / 미대 출신 주부 이고
김연아의 언니는 원래 음대에 가고 싶어했으나 당시 집안 사정상 동생 뒷바라지하는데도 벅찼기에
언니가 음대를 포기하고 운동선수 있는 집이니 집에 의료계 종사자 하나는 있어야 좋겠다 싶어 간호대를 택해 간호사가 됨

걍 보면 뭐 크게 특별할 것 없는 가정인데
이것에 이상할정도로 왜구가 진짜 심하게 버튼이 눌림

김연아네 가족이 단란하고 평범한 가정이고
특히 언니의 사연은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안쓰러운 사연인데 비해

아사다 마오네 부모는 차마 방송에서 대놓고 드러낼 수 없는 부도덕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고
아사다 마오 언니는 딱히 별다른 직업도 없이 걍 아사다 마오 부록으로 붙어 다니는, 직업이 걍 '아사다 마오 언니' 이거라서
왜구 네티즌들도 아사다 마이는 마오 언니라는 일 외의 다른 직업을 가질 생각은 없어?라고 조롱도 당했고
왜구들이 되게 창피해하면서 연아네 가족사에 대해 부글부글 부러워하면서 질투 버튼 심하게 눌렸었음

그래서 마오의 가정사를 오히려 김연아 쪽에 뒤집어 씌우려고 작업질 하려다가 실패함.....

김연아 팬들은 아사다 마오네 부모 직업 관련해서 전부터 다 알고 있었지만
아무리 왜구라도 가족들 나쁜 얘기는 퍼뜨리는거 아니라고 덮어주려고 했는데 돌아온건 배은망덕한 왜구들의 협잡질...
얘네한테는 ㄹㅇ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음.







혼전 임신 이미지 뒤집어 씌우려다 실패한 사건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에 참가할 것인가 선수 생활을 접고 은퇴할 것인가 기로에 서 있던 시절,
뜬금없이 왜구 쪽에서 김연아 혼전 임신설이 나오기 시작함.

팬들 엄청나게 빡쳐서 루머 퍼뜨릴게 있지
저딴 개족같은 걸 퍼뜨리고 자빠져 있냐며 개빡쳐하며 드릉드릉했는데....




UumVJ.jpg




알고보니 임신 + 출산은 안도 미키가....
뜬금없이 연아한테 임신 이미지 씌우려다가 또 실패....





왜구놈들은 호시탐탐 우리나라 사람들 엿먹이고 괴롭히려 들기때문에
이 새끼들은 걍 줘패줘야 해

아무것도 안해도 걍 패줘야 함



ㅊㅊㄷㅁㅌㄹ
목록 스크랩 (0)
댓글 7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263 00:07 11,6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18,61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72,5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66,2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60,18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48,8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2,7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26,4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0 20.05.17 2,957,3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07,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74,6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034 유머 막대사탕🍭 먹는 것처럼 당근🥕을 먹는 루이바오🐼 16:55 29
2391033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4월 셋째주) 1 16:54 89
2391032 이슈 [1박2일 예고] 소년이 아니면 어떡해요?ㅋㅋㅋ 16:53 178
2391031 기사/뉴스 하이브 "뉴진스 컴백 변동 없다, 최선 다해 지원 예정" [공식] 14 16:51 1,198
2391030 이슈 현재 콘서트에서 부를 곡을 투표 받고 있는 가수 3 16:51 703
2391029 유머 무릎 꿇고 앉는 루이바오🐼 18 16:50 972
2391028 기사/뉴스 엔씨소프트, 직원에 권고사직 통보 시작…감축 규모는? 16:50 249
2391027 유머 우울증 특징 4 16:50 749
2391026 유머 아가들 너무 부럽고 신기한 점 18 16:46 2,707
2391025 기사/뉴스 '엄마' 민희진의 '반란'...뉴진스의 앞날은? 16:46 360
2391024 이슈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내 폰에 남자 우는 짤 많음(제목수정) 56 16:44 1,794
2391023 기사/뉴스 화려하고 더러운 패션산업 7 16:44 1,482
2391022 유머 사람들의 몸이 굉장히 취약해지는 시간대 6 16:44 1,672
2391021 이슈 대학 합격한 아빠어디가 윤후 근황 사진 107 16:42 10,700
2391020 유머 [짱구는못말려] 탄광마을의 흰둥이 용산 팝업스토어 오픈예정 11 16:42 1,116
2391019 이슈 아이바오 미모 근황jpg 38 16:40 2,166
2391018 이슈 프로축구선수협 악플러 고소 한다는 기사 나온 이후 축구 커뮤 반응 요약.jpg 19 16:40 1,893
2391017 기사/뉴스 "나도 미혼모" 극우 멜로니 전략 먹혔나... 46년 만에 암초 만난 이탈리아 낙태권 16:40 444
2391016 유머 베트남 여행 마지막날과 일본 여행 마지막날 차이 20 16:39 3,516
2391015 이슈 신혼집 보수하다 나온 물건(약간 무서울 수도) 26 16:38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