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ContentFlippantAustraliankelpie
수아는 "그게 그렇게 핫해질 줄 몰랐다. 모든 커뮤니티에 올라온 걸 봤는데 조회수가 기본 몇 만씩 하더라. (그 사진을 보고) '나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난 사람을 참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이 터졌다.
수아는 사인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수아는 "가현이가 팬분한테 '날아갈 것 같아요~' 하면서 애교를 부려서 제가 '뭐라는 거야?'라고 했고 (그 팬분에게) '날아오실게요~' 한 거다. 제가 봐도 (제가) 넉살이 많이 늘었더라"라고 밝혔다.
수아는 "그 짤(사진) 보고 드림캐쳐 팬 사인회 가 보고 싶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자신은 서비스직을 경험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 광고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수아는 "그게 그렇게 핫해질 줄 몰랐다. 모든 커뮤니티에 올라온 걸 봤는데 조회수가 기본 몇 만씩 하더라. (그 사진을 보고) '나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구나! 난 사람을 참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이 터졌다.
수아는 사인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수아는 "가현이가 팬분한테 '날아갈 것 같아요~' 하면서 애교를 부려서 제가 '뭐라는 거야?'라고 했고 (그 팬분에게) '날아오실게요~' 한 거다. 제가 봐도 (제가) 넉살이 많이 늘었더라"라고 밝혔다.
수아는 "그 짤(사진) 보고 드림캐쳐 팬 사인회 가 보고 싶다는 얘기도 있더라"라며, 자신은 서비스직을 경험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 광고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