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디로 가야 되는 건지, 좋아 보이는 이 길도.. 이 길이 원치 않게 되는 건지 목표를 잃어버린듯 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았고 공허함이 밀려왔습니다.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감정 하나하나까지 안고 느끼고 쏟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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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긴장한듯 보였지만 콩주먹 부여쥐고 잘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