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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자연광 받으며 청와대 연설하는 방탄 뷔 얼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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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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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어디로 가야 되는 건지, 좋아 보이는 이 길도.. 이 길이 원치 않게 되는 건지 목표를 잃어버린듯 했습니다. 행복하지 않았고 공허함이 밀려왔습니다.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감정 하나하나까지 안고 느끼고 쏟아내자

https://gfycat.com/AcrobaticYoungIndochinahogdeer


https://gfycat.com/UnfitMenacingEkaltadeta 


https://img.theqoo.net/FYwfA

https://img.theqoo.net/lFnfp


약간 긴장한듯 보였지만  콩주먹 부여쥐고 잘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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