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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과 관심만큼 악플에도 노출되는데, 자신을 향한 악플을 볼 때 상처받지는 않냐는 질문에는 “예전에는 상처였는데 이제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훨씬 많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자신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며 “예전 내 기사 악플 아래 ‘미주 예쁘다’라는 댓글이 적혀 있었는데, 누가 봐도 우리 엄마 아이디였다. 그거 보고 펑펑 울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기사 링크 / 러블리즈 미주 (이미주)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251853
이슈 악플 아래 달린 예쁘다라는 댓글을 보고 운 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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