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부터 일본과 홍콩 양국에서 MAMA 행사를 치러온 Mnet은 내부적으로 일본 개최를 확정했지만 홍콩은 비자 발급 문제로 행사를 두 달여 앞두고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다. 일본도 국내의 민감한 반일(反日) 정서 때문에 개최지 확정 발표를 못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Mnet의 한 관계자는 “홍콩이 인파가 몰리는 대형 공연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추세”라며 “만약 홍콩에서 공연이 취소될 경우 제3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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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콩 상황 관련한 기사에 언급된 부분(홍콩은 아직도 확정 안났다)에 일본은 이미 됐다고 언급된 거.
Mnet의 한 관계자는 “홍콩이 인파가 몰리는 대형 공연의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추세”라며 “만약 홍콩에서 공연이 취소될 경우 제3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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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홍콩 상황 관련한 기사에 언급된 부분(홍콩은 아직도 확정 안났다)에 일본은 이미 됐다고 언급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