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지진희, 대권 대신 正道 선택…테러 배후는 허준호(종합)
차영진은 청와대 스태프였던 김남욱(이무생 분), 박수교(박근록 분), 정수정(최윤영 분) 등을 불러모아 박무진을 찾아갔다. 차영진은 "차기 대통령 후보자로 출마해주겠느냐?"고 박무진에게 물었다. 김남욱은 "좋은 사람이서 이기는 사람을 꼭 보고 싶어졌다"고 답했다.
차영진은 "대답 해주겠느냐"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박무진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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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