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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명문 해석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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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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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입니다.

나다 개새끼들아.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합니다.

아직까지 내 지갑에 돈 꼽아주는 호구들한테는 좀 미안하게 됐다.

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딴따라 새끼들 뒤치다꺼리 한다고 내가 바쁘겠냐밑엣것들이 바쁘지.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습니다.

맞는 말만 골라해대니 빡치지만 대놓고 지랄 떨 수가 없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습니다.

개새끼들아.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버닝썬 이후로 증거인멸 다 끝내놨으니 이제 빤쓰런 할 때가 된 것 같다.

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습니다.

23년간 할 짓못할 짓드러운 짓 다 골라해가며 돈버는 데 눈이 뒤집혀 있었다.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일이 제에게 가장 큰 행복이었고

마약빨아 곡팔고 마약빤 연예인 새끼들 뒤처리해왔는데

제가 팬들과 사회에 드릴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라 생각해왔습니다.

다 뽀록이 났네 시발

 

하지만 저는 오늘부러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합니다.

난 간다 씹쌔들아

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내가 빨대를 꼽아온 연예인들빠순이들아.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일단 내 이름표는 빼줄게.

 

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실무는 내가 안하고 있었는데

제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주식 들고 배당만 빼먹으면 개꿀이란다

하루빨리 YG가 안정화 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진심으로 바라는 희망사항입니다.

하지만 내 이름 걸어놓으면 주식 떨어지니 내 명패는 손절하겠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차피 증거인멸 끝내놨으니 내가 쇠고랑 차는 꼴은 니들이 보기 힘들거다

감사합니다.

약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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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따라해봤는데 

원본에 따라가긴 쌉 후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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