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drama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이하늬, 전현무, 하니 [사진 = KBS drama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가대)’ 화면 캡처]
전현무는 본상을 수상한 EXID의 하니에게 “EXID 수상 소감을 솔지씨만 했는데 하니씨의 수상 소감을 덧붙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하니는 “우리 레고(LEGGO), 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대답?다.
이에 전현무가 “더 생각나는 사람 없냐”고 묻자 하니는 잠시 뜸을 들이다 “인기상을 수상하시지만 이 자리에 못오신 분이 생각납니다.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해 남자친구 준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55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65271
방송 그대로인 기사로 교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