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위터 캡처]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본명 김지원·21)가 망가(일본만화를 뜻하는 말)가 그려진 옷을 입고 출국길에 올라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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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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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이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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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위터 캡처]
트위터상에서는 바비가 입은 옷을 두고 일부 네티즌이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사건 경우 바비라는 인간을 욕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 "애초에 옷 문제지 인신공격으로 이어지면 안 된다"와 같은 글이 올라왔다.
바비가 망가가 그려진 옷을 입고 등장한 사진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로도 확산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망측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그림체가 불쾌하다"고 의견을 적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25&aid=000270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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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이 그냥 성행위가 아니라 강제로 하는 거라 더 난리라는 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