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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밑에 씨엘 인터뷰가 그정도의 뉘앙스는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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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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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a lot of the young kids right now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and they want to look different. Especially girls, and this is why I’m trying to come out here — to set an example of an Asian girl. A lot of Asian girls love being basic because it’s safe. But the thing is, a lot of my fans are those girls, and they want to be bolder, but there’s no one they could look up to and be like, It’s OK to be that way.

There’s no one out here who will do that, and I feel like I have done enough for Asia and changed a lot of girls.  Even if it’s a phone case, they try. Girls in Asia are very obedient, shy, timid, quiet, but I can tell that it’s changing, and I want them to be stronger and tell them that it’s OK to be different. Being special is a luxury, and I don’t think we have that. Yet.

 

 

일단 인터뷰의 일부만 따와서 전체를 해석하는것도 무리는 있지만..

 

 

그냥 읽어만 봐도 알겠지만 일단 초입부터 젊은 여성들은 새롭거나 뭔가 다른것을 원한다고 시작하고 있음..

 

씨엘이 많은 여자아이들을 바꾸고 있다고 되어 있지만 덧붙인 말을 보아 자기만이 한게 아니라 그게 추세라는  의미임.

 

내가 잘났다기 보단 그냥 특이하고 남들과 다른것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말고 괜찮다고 말하고 싶다고 함..

 

아직 남들하고 다르고 튀는거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문화가 아직 부족하고 이런 뉘앙스..

 

동양여성은 순종적이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는 비난 받을만 하지만...하지만 이런 면도 지금 변화하고 있다는 말도 있고..

 

뭐 난 겁나 잘났어~라는 의미는 글쎄다.....이 글에서 그렇게는 못 찾겠음..

 

하고 싶은 말은 결국 마지막의

I can tell that it’s changing, and I want them to be stronger and tell them that it’s OK to be different. Being special is a luxury, and I don’t think we have that. Yet. 인데 이게 왜 나는 잘났다 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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