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종은 "최초 공개한다. 지난주에 나왔을 때 54kg까지 쪘다고 하지 않았냐"며 "요즘 자전거 타는 걸 너무 좋아해서 상암에서 압구정, 광진구까지 왔다 갔다 거의 종일 탔다. 땀 흘리니까 입맛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주변에서 체중이 40kg대까지 내려갔냐고 우려하자 이성종은 "지금 49kg"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빽가는 "키도 큰 편이지 않냐"고 물었고, 이성종은 "거의 180cm"라고 답했다.
그는 이날 목폴라 티셔츠를 입은 이유에 대해 "살이 빠지니까 목이 너무 시리더라. 지방이 아예 없다"며 "앞으로 더 찌우도록 하겠다. 운동은 너무 열심히 하고 밥은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성종은 식사량에 대해 "하루에 한두 끼 먹는다. 그런데 그 한두 끼가 계란 한 알, 두유 한 팩, 홍삼 한 팩 이런 식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며 소식가 면모를 보였다.
류원혜 기자
https://v.daum.net/v/20230203164433659
이에 주변에서 체중이 40kg대까지 내려갔냐고 우려하자 이성종은 "지금 49kg"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빽가는 "키도 큰 편이지 않냐"고 물었고, 이성종은 "거의 180cm"라고 답했다.
그는 이날 목폴라 티셔츠를 입은 이유에 대해 "살이 빠지니까 목이 너무 시리더라. 지방이 아예 없다"며 "앞으로 더 찌우도록 하겠다. 운동은 너무 열심히 하고 밥은 안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성종은 식사량에 대해 "하루에 한두 끼 먹는다. 그런데 그 한두 끼가 계란 한 알, 두유 한 팩, 홍삼 한 팩 이런 식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며 소식가 면모를 보였다.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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