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 매체가 '그가 동영상을 보내왔다'는 제목으로 구하라와의 추가 인터뷰를 보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기사에는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가 성관계 동영상을 구하라에게 보내며 협박한 사실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동영상을 보내며 협박했다.
https://img.theqoo.net/hpGyY
이에 구하라가 영상을 유포하지 말아 달라며 전 남자친구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장면이 엘리베이터 CCTV를 통해 드러났다.
이후 구하라는 소속사 대표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라며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합니다. 처벌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요? 그는 협박범입니다"고 주장했다.
현재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를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다시 고소했으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추가한 상태이다.
해당 기사에는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가 성관계 동영상을 구하라에게 보내며 협박한 사실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구하라 전 남자친구는 "연예인 생활을 끝나게 해주겠다"며 동영상을 보내며 협박했다.
https://img.theqoo.net/hpGyY
이에 구하라가 영상을 유포하지 말아 달라며 전 남자친구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장면이 엘리베이터 CCTV를 통해 드러났다.
이후 구하라는 소속사 대표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고 "그는 동영상으로 저를 협박했습니다. 여자 연예인에게, 이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라며 "제가 낸 상처는 인정합니다. 처벌을 받겠습니다. 하지만 그가 준 또 다른 상처는요? 그는 협박범입니다"고 주장했다.
현재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를 강요, 협박 등의 혐의로 다시 고소했으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도 추가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