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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년동안 기르던 개에게 물려서 사망한 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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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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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목은  SBS스폐셜 생존의 조건 - 권역외상센터

내용자체도 아이에게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아이가 사망에 이르게 된 사건으로 권역외상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라 하겠음.

내용은 내가 보면서 캡쳐했고, 사진에 나와있지 않은 내용은 글에 있으니 읽어봐주길 바람

 


아이는 개를 잡아챘고 개는 아이를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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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염증의 우려가 있어 바로 수술을 못하니 경과를 지켜보자고 함

이때까지는 아이는 안아달라고하며 의식을 보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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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보고 의사선생님게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진찰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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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야의 전문의들이 모였으나 마땅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는 사이 아이는 심정지가 오게 됨

30분이 넘도록 심폐소생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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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에서는 더이상 살릴수없다는 말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할 것을 제안함.

그제서야 외상센터=중증외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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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무 늦게 와서 아이를 살릴수있는 방법이 없었음


외상외과전문의의 의견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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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 병원에서 행하여진 의료행위는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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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경우 성인보다 약하기 때문에 기도절개술을 하면 안된다고 함.


결국 사망원인은 다음과 같음

=> 개에 물려 사망한 것이 아님 직접 사인은 기도가 막혀 산소공급이 되지 않아 뇌사에 빠졌고 3일 후 사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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