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는 커리어가 다가 아니다.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하뉴는 기억나는 프로그램이 없다
- 정작 레전드라고 본인들이 말하는 선수들 전부 하뉴보고 리빙레전드, 역대 최고라고 함
수많은 피겨관계자들, 해설자들 파리지앵, 쇼팽, 세이메이, 흐프앤레거시 등 마스터피스라고 치켜세움


하뉴는 올림픽 2연패지만 올클린이 아니다. 고로 역대급 선수가 아니다.
- 하뉴는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세신을 12번이나 깬 장본인임. 특히 2015년 nhk,그파 때의 두경기 연속 숏프리 올클린. 세신 6번 격파는 피겨계의 역사적 사건임
당시 하뉴경기로 온세계 피겨관계자, 피겨팬들 난리남
아직도 유명 미국 기자 재키윙은 하뉴의 그파경기를 역대최고 경기라고 말함




하뉴는 인기는 많지만 일본에서 호불호가갈린다

- 역대급 개소리. 최근 이치로나 미야자키하야오를 제치고 국민들이 뽑은 일본 보물 1위에 뽑힘.
어디서 일본의 일베싸이트댓글 긁어와서 하뉴 일본 반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