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pann.nate.com/talk/341866045
원글 요약:
1. 여중생이 수업 중 소변이 너무 급해 화장실 보내달라고 4번이나 말했는데 교사가 쉬는시간에 뭐했냐며 다 거부. 결국 참지 못한 여중생 교복에 실례.
2. 알고보니 전시간 늦게끝났고 이동수업이라 화장실 못간건데 교사가 듣고도 안 보내줬고, 수업 끝에 자습줬는데 그때도 화장실 못 가게 함
3. 전해들은 여중생 부모가 항의방문. 그 와중에 태도점수로 위협해서 화장실 못 가게 한 거 밝혀짐. 과고 지망생이었던지라 참을 수밖에 없었음. 빡친 부모, 징계하겠단 확약 받고 귀가.
아래는 문제의 교사의 변명글.
아래는 빡친 여중생 부모의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