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추석 연휴 전, 전사자·순직자 유가족을 청와대로 초청함.
제2연평해전에서 순직한 고 윤영하 소령의 어머니 황덕희 씨도 청와대를 찾았는데
황덕희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작년 9월 우편으로 보내준 위로 편지를 가지고 참석함.
문대통령에게 이 편지가 큰 힘이 되었고,
힘들 때마다 이 편지를 보면서 버텼다고 말씀하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다고 함.
해당 사실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청와대 계정에도 해당 편지와 함께 관련 내용이 올라왔음.
근데 이걸 보더니
2016년이면 문재인이 대통령도 아니었는데
어째서 청와대 로고가 박힌 편지지를 사용한 거냐고 (지들끼리) 의문 제기;;;;;;
올해 쓴 편지인데 대통령이 2016년으로 잘못 적었다,
그냥 쇼하려다 들통난거다 ....로 몰아가는
청와대한테 해명하라고;;;;;;;;;;;;;;
등신들아.......청와대 편지지가 아니라.............................
............ 걍 청와대에서 올리는 사진마다 박는 워터마크잖아.............................................
시발 뭐 그럼 이건 연합뉴스 편지지 사용이냐?.......
이건 뉴시스 편지지 사용이고?
어휴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터마크인게 밝혀져도 쪽팔린줄 모르고
왜 1년 전 편지지가 구겨진 흔적도 없냐
왜 청와대 로고를 삽입했냐
청와대가 자초한 측면이 크다며 계속 지랄......
할말없으면 소환하는 마법의 단어 문빠
편지 원본을 복사에 청와대 마크를 집어넣고 올린게 뭐가 웃긴 의도인건지 . . . . ?
지들이 과대망상 빠져서 개지랄해놓고 끝까지 인정안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