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란 '단지 세상의 끝'
올해 칸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음
젊은 감독으로 칸에서 밀어준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올해 정점을 찍음
자비에 돌란 영화에 대한 평가는?
- 칸영화제 스크린 데일리 평점 '1.3점' (영상작중 최저 점수)
- 로튼토마토 지수 38% (썩은 토마토)
- 자비에 돌란의 '단지 세상의 끝'은 허세스럽고 지루하다. 심지어 마리옹 꼬띠아르 연기까지 끔찍하다. (영화 평가 리뷰중)
여기에다가 자비에 돌란은
“If the guy who gives Creed five stars and Fast and the Furious four stars and-a-half is saying that Marion Cotillard is a bore in my movie, then it really is the end of the world,” he said. “And you wonder what the fuck he’s doing here.”
"만일 크리드에 별 다섯, 분노의 질주에 별 넷 반 주는 놈이 내 영화 속 마리옹 꼬띠아르는 따분했다 평한다면, 그건 정말 세상의 종말일 거다. 대체 그 새낀 뭐하는 놈인지 의아해질 걸."
라는 인터뷰를 남김
출처 ㅂ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