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진욱 사건의 전말
18,538 114
2016.07.25 15:02
18,538 114


http://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4

mIekP

◆이진욱 측 주장

고소인 A씨는 학원강사로 문제가 된 날 역시 단체 저녁 자리를 마치고 A씨가 이진욱에게 "집에 물건을 고쳐달라"며 먼저 카톡이 왔으며

카톡으로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다는 것. A씨의 집은 강남 논현동 연립주택이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본인이 "A씨의 집에 도착하자 A씨는 '가슴이 노출된 야한 의상'을 입고 있었고. A씨가 먼저 키스하고 성기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했고, 침대에 스스로 누워 자위행위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후 성관계 도중 A씨가 "질내 사정을 해 달라"고 했지만 이진욱은 이를 거부하고 성행위를 중단했다는 것.

하지만 A씨는 구강성교로 이진욱의 사정을 유도하였으며. 이진욱 측은 'A씨가 입 안에 있던 정액을 속옷에 일부러 묻혔을 것'이다고

추론 하고 있다고. 성관계 이후 이진욱은 A씨집에서 얼마간 머물다가 나왔으며 이때부터 A씨는 폰을 꺼놓고 잠적하였으며

돈 요구도 없이 완벽한 연락 두절 상태였다고..

이는 자신의 지갑이 없어져 A씨에게 확인 차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결 안 되던 도중 경찰로부터 "고소장 접수됐다"는 통보 받았다는 것이다



이건 원래 이진욱 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으나 승패가 난 이상 이게 팩트일 확률이 높네요



목록 스크랩 (0)
댓글 1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45 04.24 46,1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8,59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4,19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52,3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32,57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51,7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24,0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5,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78,1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5,5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5,7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316 이슈 춤선 둘다 힙하다는 지코 제니 spot 챌린지 2 08:01 180
2393315 정보 네이버페이12원 6 08:00 247
2393314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11집 첫 주 빌보드 싱글/앨범차트 예측 1 07:47 295
2393313 이슈 혼자서 보색샴푸 했다가 망해서 머리에 얼룩이 졌다는 라이즈 원빈 23 07:44 3,276
2393312 이슈 2년 전 오늘 발매♬ 나니와단시 'The Answer/サチアレ' 07:40 76
2393311 이슈 일반인의 짱구는 못말려 등장인물 성대모사.ytb 07:36 171
239331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29 302
2393309 이슈 까르띠에 행사서 라이브로 무대 또 찢은 에이티즈 1 07:25 711
2393308 기사/뉴스 애플 비전 프로 생산 조기 중단, "수요 없다" 7 07:21 2,387
2393307 이슈 건강을 해치고 있는 사람 12 07:18 2,929
2393306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된_ "MR.TAXI" 2 07:11 350
2393305 이슈 요즘 사찰에서 만들어 먹는 절밥 퀄리티 28 06:54 5,930
2393304 기사/뉴스 형사가 나오는데 되네?..'용감한 형사들' 어느덧 2주년 32 06:52 1,490
2393303 이슈 DOYOUNG 도영 - 반딧불(Little Light) COVER MINKYUN (온앤오프 민균) 7 06:45 533
2393302 이슈 경찰청 인스타에 공식 박제된 도로위에 흉기 33 06:41 7,744
2393301 이슈 19년 전 오늘 발매♬ GACKT 'BLACK STONE' 06:26 362
2393300 이슈 [콜미바이유어네임], [챌린저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 주연 배우 6 06:04 2,654
2393299 유머 이웃집 고양이가 물을 마시러 오길래 카메라를 설치해봤더니.twt 35 05:51 7,042
2393298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6 05:42 842
2393297 유머 연중한 최애 작가가 다시 글 쓰게 만드는 법 10 05:40 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