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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은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재현 정우와 출연, 김종국과 함께 운동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은 "이거는 나오고 싶다고 자원을 하신 거냐 아니면 차출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태용은 "내가 자원을 했다"라며 "내가 허리가 엄청 안 좋다. 하반신에 마비가 올 정도로 안 좋아가지고 자원을 했다"라고 말했ㅅ다.
이에 김종국은 "형도 어릴 때 스무살 때부터 댄스 그룹을 했었기 때문에 아파도 보고 극복도 해보고 나아졌다가 또 다치기도 하고 경험이 많다"라고 공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25974
태용은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서 재현 정우와 출연, 김종국과 함께 운동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서 김종국은 "이거는 나오고 싶다고 자원을 하신 거냐 아니면 차출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태용은 "내가 자원을 했다"라며 "내가 허리가 엄청 안 좋다. 하반신에 마비가 올 정도로 안 좋아가지고 자원을 했다"라고 말했ㅅ다.
이에 김종국은 "형도 어릴 때 스무살 때부터 댄스 그룹을 했었기 때문에 아파도 보고 극복도 해보고 나아졌다가 또 다치기도 하고 경험이 많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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