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길고양이의 참혹한 죽음으로 주민들 공황상태
79,606 904
2022.01.27 21:38
79,606 904
내가 아는 고양이인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너무 고통스럽게 별이 되었어...
널리 알려져야 경찰도 적극적으로 수사해줄 것 같아서 더쿠에 글 써

덬들아 제발 범인 잡을 수 있게 도와주라
청원 글 같은 건 아직 안 쓰셨대 쓰시면 다시 공유할게

**그리고 기사에는 길고양이라고 되어있는데 길고양이 아니고
가게 주인분이 거둬서 키우고 있었고 “두부”라는 이름이 있는 보호자가 있는 아이야!!**
———————————————————————————————
기사 링크
http://www.xn--z92b13lg5f73m.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495

(사진도 있는데 너무 잔인해서 못 들고 오겠어서 안 들고 왔어
사체 모자이크 된 사진 있고 담벼락에 내리쳐서 묻은 피 사진도 있어.. 올려야 사람들이 더 관심 갖고 봐주려나 싶어서 고민도 했는데 나는 도저히 못 올리겠어..)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시내버스 종점 근처에서 길고양이가 끔찍하게 죽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지난 26일 저녁 19시 40분-20시 사이에 대방동 시네버스 종점 근처의 음식점 등 상인 및 주민들이 돌보던 길고양이가
참혹하게 죽어 길가에 사체로 쓰러져 있었던 것이다.

이날 죽은 길고양이는 평소 동네사람들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아서 주변 상가의 상인들 및 손님들로부터 귀여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 길고양이를 돌보던 이웃주민은 고양이의 간식을 사러 다녀온 불과 10분에서 20분 사이에 와보니 길고양이가 사체로 버려진 모습을 보았고, 현재 큰 충격에 빠진 상태이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키 175-179cm 쯤 되는 20대 후반의 남성이 길고양이의 꼬리를 움켜쥐고 담벼락에 수차례 내려치고 있었다고 한다. 이 남성의 인상착의는 통통한 체형이며 검은 점퍼차림이었고, 손목에 고양이의 꼬리를 쉽게 잡을 목적으로 짐작되는 흰색 손목보호대 같은 것을 감고 있었다고 한다.

담벼락과 주변 주차차량에까지 고양이의 혈흔이 묻어있을 정도니 그 잔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주민들은 더욱 더 안타까워 하고 있는 상태이다.

당시 피해를 당한 길고양이의 비명소리가 커서 이웃 사람들이 고함을 지르자 가해 남성은 길고양이를 끔찍하게 내팽개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한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가해 남성은 아무런 감정의 변화도 없이 고양이를 참혹하게 죽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에 접수되었고, 주변의 CCTV를 분석하여 범인을 찾고 있는 중이다. 해당 길고양이를 어린시절부터 돌보아 온 주민들은 현재 공황상태에 빠져 있으며, 범인을 반드시 찾아내어 엄벌에 처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범인이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없이 꼬리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무엇인가를 손목에 감고, 고양이를 죽이는 모습으로 보아 이같은 학대행위가 처음이 아닐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또한 추후에도 이러한 금직한 동물학대 사건이 주변에서 일어나지 말라는 법도 없기에 반드시 범인을 잡아 처벌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길고양이의 끔찍한 죽음을 이르게 한 잔인한 범행이 고양이를 키우는 주민들과 이웃들에게도 혹여나 가해가 있지는 않을지, 현재 주민들은 몹시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무엇보다 길고양이가 꼬리를 잡힌 채 담벼락에 내려쳐질 당시의 고통을 생각하면, 잠도 안 오고 눈물이 나며 비통한 심정이라며, 하루속히 범인을 잡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 동물보호법 8조 1항: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학대행위를 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형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댓글 9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게시판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공지 [5/5 17시 디도스 추가공격 방어중]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사이트 접속시 브라우저 확인 문구가 뜹니다. 05.02 19만
전체공지 공지 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6.1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이용 규칙 [📢 210427 추가수정갱신 5) 항목 中 -여초 저격식 활동 위주 및 분란조장 하러 오는 일부 남초 회원들 경고 항목 추가 수정 갱신 알림 및 무통보 차단 중] 20.04.29 1050만
전체공지 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177만
전체공지 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464 15.02.16 440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6180 스퀘어 다같이 가난하기 vs 나만 가난하기 851 05.16 4.8만
186179 스퀘어 의외로 남초 팬덤인 여자 솔로가수 둘 85 05.16 1만
186178 스퀘어 냉장고에 과자 넣어놓는 사람.jpg 476 05.16 5.8만
186177 스퀘어 와이프가 전남친을 집들이에 초대한다는데 어찌해야하냐 492 05.16 6.1만
186176 스퀘어 "딸, 난 끝났나봐"…서울 고령층 절반 "키오스크 안 써봤다" 499 05.16 3만
186175 스퀘어 반지의 제왕 시리즈 본 사람마다 다르게 느낀다는 찐 주인공.jpg 814 05.16 3.9만
186174 스퀘어 알람소리 시끄러워서 핸드폰 꺼버린 친구.jpg 1417 05.16 7.2만
186173 스퀘어 뉴스까지 진출해 버린 르세라핌 김가람 603 05.16 7.8만
186172 스퀘어 한국사람도 못먹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음식 4분할...jpg 1199 05.16 6.3만
186171 스퀘어 우리집 기본 라면은?.jpg 531 05.16 1.5만
186170 스퀘어 [단독]뉴이스트 출신 김종현, 새 둥지 찾았다…에버모어와 전속계약 500 05.16 3.8만
186169 스퀘어 신혼집에 냉장고 없어도 될까요? 넘 특이한 인간이랑 결혼하는거 같아요 660 05.16 5.7만
186168 스퀘어 대체 인스타 염탐하지 말라는게 뭔소리임 701 05.16 8.8만
186167 스퀘어 엄마 카드들고 가출했던 초등학생.jpg 189 05.16 4만
186166 스퀘어 성욕 때문에 수면 내시경 못하는 사람.jpg 606 05.16 9.8만
186165 스퀘어 "학폭 가해 학생 김가람" 문서 내용에…학교 측 "답변 불가" 524 05.16 5.9만
186164 스퀘어 서울대 학생들 "전장연 강연 반대" 898 05.16 5.5만
186163 스퀘어 “아이가 커피 쏟아도 이해를…” 오은영 캠페인, 어떻게 생각하나요 1513 05.16 7.6만
186162 스퀘어 삼쩜삼 조회만해도 내 대리 세무소를 삼쩜삼이 랜덤으로 등록시켜버리는거 알고 있었음? 360 05.16 2.4만
186161 스퀘어 솔직히 이것만 부활해도 4세대 아이돌 "대중"인지도 확 올라감...... jpg 681 05.16 7.8만
186160 스퀘어 음식 확대시키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은 최근 K-음식 문화 578 05.16 7.4만
186159 스퀘어 불법촬영 피해자이신 ㄷㅁㅅ 아내분 인스스에 올라온 충격적인 2차가해 420 05.16 6.7만
186158 스퀘어 미성년자 걸그룹 성희롱글 일삼던 9급공무원 합격자 최근 소식 657 05.16 7.9만
186157 스퀘어 죽은사람 이름에 방탄 멤버 본명과 생일 쓴 MBC 드라마 ‘내일’ 1820 05.16 8.8만
186156 스퀘어 오늘 일어난 바이크카페 살인사건 570 05.16 8.7만
186155 스퀘어 현재 해외에서 논란중인 웨딩사진 792 05.16 9.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