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서 높은 인기를 받고 있는 일본 AKB48 자매그룹인 SNH48의 멤버 탕안치 (2기생)가
카페에서 식사 중 인화성 물질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현재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며, 팬들은 갑작스런 사고소식에 당황스런 눈치다
현재 공개된 SNH48 웨이보에 따르면, 멤버 탕안치는 친구와 함께 식사 중 당한 화상 사고로 입원했으며,
화상으로 인한 대량의 수혈이 필요한 상태.
운영측은 이미 병원 와서 헌혈할 사람을 구하고 있으며, 후속소식이 나오는대로 팬들에게 공표할 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에 크게 놀란 팬들은 잇달아 응원 코멘트를 남기고 있다.
(추가)
SNH48成员唐安琪在一咖啡店就餐时遭遇意外,目前仍在长海医院重症监护室接受救治。
据初步了解,唐安琪体表烧伤面积达百分之八十左右,烧伤程度较重,目前未脱离生命危险。
SNH48 멤버 탕안치는 카페에서 식사 중 의외의 사고를 당했으며
현재 장하이 (长海)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첫 진료시 판단에 따르면 탕안치의 화상면적은 신체의 80퍼센트 정도이며,
화상 정도가 비교적 심각한 만큼 생명을 장담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