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의 보도가 처음 나왔을때는 히로스에 료코 본인은 부정했지만,
지금 나온 기사에서는 소속사가
'본인에게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도록 엄중히 주의를 주었다.
소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라고 밝힘.
소속사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법적조치 어쩌고 하는 얘기도 일절 없이
'본인'에게 엄중 주의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인정하고 백기를 든 걸로 받아들여지는 중.
사람들은 아직 주간문춘이 증거 전부를 다 풀어놓지 않은 걸로 추측 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백기를 들었다는 것은, 저걸 계속 반박하면 빼박 증거가 더 터져나올까봐 항복한 걸로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