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gilnr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강태오는 6월 6일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육군 조교'의 신분으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강태오는 장단지구 전투에서 포탄 파편이 머리에 박히는 부상을 입었으나, 이를 빼내지 못하고 살던 중 2005년 작고한 6.25 참전 유공자 고 이학수 상병의 병상 비망록을 낭독했다.
한편 강태오는 2024년 3월 전역 예정이다.(사진=KBS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배효주
https://v.daum.net/v/2023060613470449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강태오는 6월 6일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육군 조교'의 신분으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강태오는 장단지구 전투에서 포탄 파편이 머리에 박히는 부상을 입었으나, 이를 빼내지 못하고 살던 중 2005년 작고한 6.25 참전 유공자 고 이학수 상병의 병상 비망록을 낭독했다.
한편 강태오는 2024년 3월 전역 예정이다.(사진=KBS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배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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