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중요)!! 마라도 뿔쇠오리 국민청원 관심 좀 부탁해!!!(오늘부터야!!)
13,932 110
2023.02.04 10:11
13,932 110

청원24 (cheongwon.go.kr)  - 여기서 진행중!


비회원 로그인 해야 의견 남기기 댓글이 보임!!

이왕이면 공개의견으로 남겨줘!! 성만 보이고 실명은 안 보이니 괜찮아!


(중요) 내일부터 뿔쇠오리 국민청원 - 조류 마이너 갤러리 (dcinside.com)

- 어제글인 관계로 오늘부터 가능해!!!


마라도 고양이가 TNR으로 해결안되는 이유와 그 반응 - 스퀘어 카테고리 (theqoo.net)



마라도 뿔쇠오리를 위한 국민청원


청원요지는


- 1. 천연보호구역을 조사할 때 앞으로 동물 빼놓지 말아달라는 것


- 2. 고양이들을 뭐가 됐든 좋으니까 철새도래지에서는 원칙대로 격리해달라는 것


- 3. 문화재청에 외래생물 담당자 직무를 신설해서 전문적으로 관리 해달라는 것


UKTlD.jpg 

뿔쇠오리 


새덕후가 판 깔아줬을 때 마무리 되어야지.


다들 관심을 조금만 가져줘!!


진짜 소수의 조류덬 사람들이 계속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 건데 무지성으로 고양이 혐오라고 생각하고 몰아가지 좀 말고!!! 


동물 단체들이 새와 소 동물에 대한 관심 없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고양이들만 위한 활동을 펼치는 한 심각한 상황은 계속 될 거야.


우리가 지금 싸우고 있는 분들의 기본 마인드는 이렇습니다. ㅎㅎㅎ



특히 최창용 교수는 자신이 수행한 연구를 통해 현재 뿔쇠오리 최대 위협은 고양이라는 점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고양이라는 생물 특성과 마라도의 넓이를 고려하면 먹이 급여 위치를 통한 서식지 통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이의 주식은 쥐보다는 작은 새이기 때문에, 고양이를 섬에서 빼냈을 때는 쥐를 없애기 위해 쥐약을 써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동물 자유연대 조희경 대표는 사료를 먹고 사람과 가까워진 고양이는 새에 사냥 본능을 보이기는 하지만 실제 사냥하는 경우는 보지 못했다며, 고양이에게 조치를 하려면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라도에서 고양이 30여 마리에게 사료를 급여하고 있다고 밝힌 김정희 씨는 “최창용 교수의 연구가 이뤄졌던 2018년과 달리 현재 고양이들은 몸집이 상당히 불어 있어 새 사냥이 어렵다. 마라도 현상을 보려면 더 최근 자료가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 씨는 마라도에서 거주하며 고양이와 마라도 생태를 가장 많이 지켜본 사람이다.



마라도만 봐도 전문가가 직접 조사한 결과는 절대 안 받아 들인다는 입장임


우리가 바라는 건 크지 않아. 제대로된 환경 조사와 제대로 된 멸조위기종들을 위한 보호임.


그럼 정부가 나서야 하는데 정부에서 주도하는 조사는 아래와 같이 기초적인 모니터링 사업조차 진행이 안되게 방해 민원 받고 철회하는 실정이야.


우리 목표는 정부가 환경보호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를 시행하고 위기종들을 보호 해주는 것!! 그게 우리 목표임!!


그리고 실시하겠다는 조사에 진짜 전문가들이 모여서 조사하고 수행하는 것! 


그래야 캣맘이나 캣대디들도 우리가 얘기하는 캣피딩의 문제점을 인지 하지 않을까??


환경부와 같이 생태 조사하는 유튜버 말은 단순 유튜버 말이라고 무시만 하잖아.


그럼 제대로 된 조사 결과로 싸우고 싶어.  최소한 정확한 자료라도 나오게 그 조사를 방해 안 하면 되니 제발 이렇게 진행되도록 조금만 관심 가지고 도와줘!!


spglN.png


문화재청이 왜 여기에 들어가냐는 질문에는 간단하게 천연기념물을 관리하는 건 문화재청입니다.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은 자연 문화유산에 해당되는 애들이라 관리 대상이야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1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108 00:09 2,3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91,5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51,48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46,4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7,7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47,9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21,6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60,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6 20.05.17 2,973,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42,0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4,0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3272 이슈 뉴진스 이번 신곡이 샘플링한걸로 추정되는 팝송.youtube 02:27 102
2393271 이슈 몇 시간 전에 공개된 앙상블 스타즈 신캐 5명.jpg 3 02:25 142
2393270 이슈 뉴진스 해린의 성장.x 6 02:25 338
2393269 이슈 보기와는 다르게 애교 엄청 많은 남자아이돌.jpg 1 02:21 597
2393268 이슈 배우 고수가 찍어준 블랙핑크 지수, 배두나 사진 2 02:20 805
2393267 유머 ?: 만약 칡을 진짜 모르고 줍줍했어 8 02:17 904
2393266 이슈 딱 아이브 같다는 현재까지 공개된 ‘해야’ 가사 12 02:17 1,163
2393265 이슈 케톡에서 간간이 말 나오는 하이브가 르세라핌 아일릿을 대하는 태도 26 02:16 1,771
2393264 이슈 넘버원 틀어놓고 플레이리스트 만드는 대학생 전현무 영상 실존 02:16 195
2393263 이슈 엉덩이로 훌라후프 돌리는 사람 02:16 77
2393262 이슈 지금 현대인들은 배고파서 먹는게 아니에요 4 02:09 1,456
2393261 이슈 트리플에스의 이번 정규앨범에 실리게 된 타이틀 후보곡 2개 6 02:06 383
2393260 이슈 축구협회 외국인감독 영입 쉽지 않아.jpg 20 02:05 1,172
2393259 이슈 뉴진스 뮤비 속 로고 디자인 모음.jpg 38 02:05 2,530
2393258 이슈 의외로 운동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아이돌 막내 5 02:04 1,190
2393257 이슈 서른살이라고 알티 타고 있는 슬기 11 02:03 1,705
2393256 기사/뉴스 ‘악성 민원’ 시달리다 숨진 9급 공무원 신상 공개한 민원인들 검거 14 02:00 1,730
2393255 이슈 뉴진스가 말아주는 여름청량.twt 17 01:53 1,943
2393254 이슈 아일릿 디렉터 아까 스토리 지우고 다시 올리심 462 01:46 22,231
2393253 유머 맛없는 워토우에게 화나서 워토우 때리는 판다🐼 20 01:42 2,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