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시 영상화 된다면 보고 싶은 슬램덩크 에피소드는?
8,575 115
2023.01.28 19:50
8,575 115

VmcHf.jpg


ZBOMH.jpg

1. 능남전


아마 영화화 한다면 연습경기 편이랑 같이 다뤄질 가능성이 높음

퍼스트슬램덩크에 대입해보면 권준호가 주인공일 가능성이 제법 있음

누가 주인공이든 서태웅 VS 윤대협 에이스 대결은 고봉밥으로 퍼먹을 듯





zLaee.jpg

NcZgj.jpg

2. 상양전


영화화 된다면 여러모로 정대만이 메인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음

고로 영화화 된다면 하남자 시절 정대만이 더 자세히 그려질 가능성이 있음

김수겸 나옴





tzpEx.jpg
3. 해남전


원덬 생각엔 영화화 한다면 강백호가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은(근데 원래 이 작품은 백호가 주인공이잖아?) 에피소드

지금 시점에 다시 보면 해남 조별과제조장 이정환의 조별과제 분투기처럼(이정환이 주인공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음





ksmhS.jpg

YmEnb.jpg
4. 풍전 전


원덬 기준 영화화 된다면 서태웅이 주인공일 가능성이 높은 에피소드

거의 모든 IF 중에서 관람객이 가장 개빡칠 소지가 다분한 에피소드

부상 당했는데 잘생긴 서태웅 나옴




 pgHyo.jpg

5. VS 능남상양 연합군 편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라 사실 서사적 맥락 그런 건 딱히 없음

윤대협 김수겸 둘 다 나옴


목록 스크랩 (0)
댓글 1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48 04.24 18,56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38,23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2,987,9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794,7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278,95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73,5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6,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35,24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0,5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15,0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83,5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530 이슈 사극 썸네일 어그로력.jpg 4 03:09 748
2391529 이슈 좋아하는 사람들은 ㄹㅇ좋아한다는 세기말 공포영화 10 02:55 1,000
2391528 기사/뉴스 [단독] 기간제 교사에 '자필 사과문' 반복 요구... 인권위 "양심자유 침해" 2 02:50 480
2391527 유머 이름틀리는 걸로 9년째 고통받고 있는 걸그룹 여차진구...JPG 30 02:38 2,513
2391526 이슈 "곱게 나이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꼰대보다 어른이 되고 싶은데." 1 02:34 778
2391525 기사/뉴스 미국 테네시주, 교사 교내 권총 소지 허용법 통과 18 02:34 888
2391524 이슈 코로나 끝나고 심각하게 비매너 늘어난 곳 27 02:34 3,550
2391523 유머 취향만 맞으면 환장한다는 20년 전통 김찌맛집 걸그룹 8 02:32 1,299
2391522 기사/뉴스 민희진, ‘경영권 탈취 의혹’에 답변 “내용 공개 시 법적 대응” 5 02:30 1,001
2391521 이슈 요즘 민영화 방식 11 02:06 3,124
2391520 유머 아이돌은 서사라는걸 보여준 애니메이션.Lovelive 2 02:05 1,091
2391519 이슈 젊은 사람들이 직장이 없다 얘기하면서도 막상 힘든 일은 하지 않는다는 식의 비판을 하잖아요 3 02:04 1,460
2391518 이슈 @@: 호시는 사육신미 있고 원우는 생육신미 있음 8 02:03 1,450
2391517 이슈 범죄도시4 개봉 첫날 스코어 33 01:59 1,976
2391516 이슈 아이돌 스타일링 변화 중 성공적인 사례같은 여돌 39 01:50 5,833
2391515 이슈 변우석 팬카페 이름 변기통의 진실 44 01:42 4,839
2391514 이슈 나는솔로 20기 첫인상 투표 몰표 받은 여자출연자 13 01:41 3,634
2391513 이슈 2달만에 조회수 700만을 향해 가고 있다는 이효리의 레드카펫 영상 8 01:40 2,510
2391512 팁/유용/추천 방영중인 드라마 커플 중 좋아하는 드라마 커플은?.jpgif 104 01:34 1,654
2391511 이슈 이번 세븐틴 티저에서 소름돋는다는 반응 많은 부분 10 01:31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