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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친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기사가 전해진 가운데 절친 손헌수가 분노했다.
4일 손헌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홍이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는 기사를 캡처하고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하고..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해야겠다 하고.."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된다면서..ㅡㅡ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하고..여러 피해자들이 왜 조사받다가 생을 마감하는지 알겠네..ㅠ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안되는건가?.."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앞서 이날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박수홍이 가족과 대질 신문 조사 중 아버지에게 정강이를 세게 걷어차이고 폭언을 들어 충격을 크게 받고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591890
박수홍이 친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기사가 전해진 가운데 절친 손헌수가 분노했다.
4일 손헌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수홍이 검찰 조사 중 부친에게 폭행 당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는 기사를 캡처하고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하고..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해야겠다 하고.."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된다면서..ㅡㅡ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하고..여러 피해자들이 왜 조사받다가 생을 마감하는지 알겠네..ㅠ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안되는건가?.."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앞서 이날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박수홍이 가족과 대질 신문 조사 중 아버지에게 정강이를 세게 걷어차이고 폭언을 들어 충격을 크게 받고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59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