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지방시 패션위크 전날 카리나덬들)
“지방시..패션위크..에스파한테 뭘입힐까 나는..나는 정말 무사와요..”
그간의 지방시와의 싸움..
“커튼 좀 쳐라 다 어둠의 자식들이냐~~~”(담임선생님톤
지방시와의 대결 마이(에스파팬덤이름)의 1928전 1928패..
공식석상마다 입는 지방시는 팬덤을 담임선생님st 만들기 부지기수
앰버서더 일도 어느 1년이 넘어가고 체념한 팬덤들에게
다가온 존나거대한 파리 지방시 패션위크..
그렇게 시작된 파리 첫 일정 카리나 첫번째의상
“치마만 없으면 코난 그림자네..”
“어쩌면 코난 그림자..괜찮을지도?”
다음날 바로 시작된 패션위크 2일차 카리나 의상
“..괜찮을까”
그리고 카리나 등장
https://gfycat.com/AbleQuestionableDeviltasmanian
https://gfycat.com/FearlessAnxiousHeron
https://gfycat.com/FortunateElaborateBuzzard
이런저런 우여곡절을 겪어 심플함에도 대만족하게 됐다는 카리나덬의 이야기..
그래서 혹시 아니 카리나한테 저런 의상을 입혔는데 저렇게 좋아한다고?
의아한 덬들이 있다면 설명이 좀 되길 바라,,
어떻게 끝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