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소속사는 "24일 김호영이 옥주현에게 직접 연락을 했다.
두 사람 모두 일정이 있어 연락이 닿는데 서로 시간이 소요됐고, 오랜 시간 통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상호 원만하게 모든 상황을 마무리했다"라고 밝
혔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6561200961643491002
두 사람 모두 일정이 있어 연락이 닿는데 서로 시간이 소요됐고, 오랜 시간 통화를 통해 오해를 풀고 상호 원만하게 모든 상황을 마무리했다"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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