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이렇게 즐거웠던 것 같은데, 너라는 존재 자체가 꿈이었던 것 같다'
'과거 내가 100만원을 번 것보다 지금 1만원 주은게 더 행복할수도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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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답답해하기는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빨간불에 건널목을 건너는 사람이겠죠.(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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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왔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왔다.'
'항상 부모님한테 예쁨 받기 좋아하는 어린애였는데 그 부모님이 출장을 10개월 정도 나가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