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퀄주의
담양
보성녹차밭 찍고
경주
국내든 국외든 가릴거 없이 (보통 여름에) 일년에 한 번씩은 여행가는데 국내여행 후려치는 글 볼 때 마다 내가 더 빡쳐써 써봄
숙박시설이 조금 비싼 감이 있긴하지만 특가이용하거나(원덬이는 경주.제주도 특가로 싸게 다녀옴) 차 끌고 다니면 ㄱㅊ
여태 잡은 숙소중에 번화가? 관광지에서 가장 멀었던 게 차로 10분정도 거리였는데 바가지까지는 모를.
음식도 맛집검색보다는 그 때 그 때 메뉴만 정하고 손님 어느정도 있다 싶은 곳으로 들어가면 평타는 침 ㅇㅇ
아무튼 우리나라 예쁜 곳 많은데 안 알려진 곳이 더 많다고 생각함. 경주 테마파크도 보문단지에 있는덴데 사람 없어서 나랑 호적메이트랑 거의 전세내고 사진찍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