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아덴 국제공항 직원이 선풍기 방향을 바꾸려고 손을 대는 순간 감전됨
바로 옆에 도와줄 사람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죽음의 문턱에서 절실히 도움을 요청하는 손짓을 보지 못하고 지나감
https://www.asiaone.com/world/airport-staff-electrocuted-death-beside-oblivious-co-worker-yemen
(시체주의)
https://gfycat.com/PersonalParallelHound
참고로 떼어주는 직원도 두 손으로 잡았다가 놀라는데
저러다 잘못하면 같이 감전됨
재빨리 신발 신은 발로 팔을 차서 떼어주거나 두꺼운 책 등으로 쳐서 떼어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