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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방부에서 월북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이유 (★어제기사임★어제기사임★어제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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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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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방부에 따르면 21일 오후 12시 51분경 소연평도 남쪽 2km 해상에서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 A씨(47)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양경찰에 접수됐고, 군은 22일 A씨가 북한 해역에서 발견된 정황을 포착했다. 군경은 실종 해역을 수색했지만 어업지도선 선미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A씨 샌들만 발견됐다.

A씨가 북측에서 발견된 정황은 대북감청 등 군 첩보를 통해 파악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A씨의 생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물살을 이용해 헤엄쳐 월북했을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종 추정장소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10여km 떨어져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311129




+ 추가


★ 글쓴 이유 : 하도 국방부에서 북한에서 말하는대로 발표한다, 어떻게 아냐, 뭘 믿고 몰아가냐 등등 싸우길래 도/감청을 통해서 어느정도 판단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여기서 댓글쓰고 앉아있는 우리보다는 그래도 국방부에서 발표한게 자료의 신빙성이 더 있지 않나 싶어서 올린 글임.










★ 어제기사임


★ 대북감청을 하는 부대도 따로있고, 어느정도 대북 감청 첩보를 통해 판단하는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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