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섀도 한참 사다가
그 다음에 파운데이션 한참 사다가
러쉬 직구 하면서 샤워젤 종류도 사다가
브러쉬도 많이 질렀지...퍼프도 좋아하고
하지만!
아직 립제품에는 별 관심이 없당
가장 백화점에서 립 사 본 적도 없고
(일반인보다는 훨씬 많이 있음;;)
그냥 립제품 퀄리티와 색의 다양성에 아직 눈을 뜨지 못한 것 같고
아직 다행이라고 생각해 ㅋㅋㅋ
난 섀도 한참 사다가
그 다음에 파운데이션 한참 사다가
러쉬 직구 하면서 샤워젤 종류도 사다가
브러쉬도 많이 질렀지...퍼프도 좋아하고
하지만!
아직 립제품에는 별 관심이 없당
가장 백화점에서 립 사 본 적도 없고
(일반인보다는 훨씬 많이 있음;;)
그냥 립제품 퀄리티와 색의 다양성에 아직 눈을 뜨지 못한 것 같고
아직 다행이라고 생각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