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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021년 '띠별' 신년운세 (스압주의)
20,572 508
2021.01.21 20:44
20,572 508


사주공부하면서 챙겨보는 곳인데

띠별 신년운세 드디어 다 업로드되었길래 영상이랑 글이랑 가지고옴. 

(입춘을 새해시작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다른곳보다 신년운세 업로드가 늦음ㅜㅜ)

명리에서 띠는 입춘기준으로 바뀌니까

빠른년생들은 본인 생일이 입춘이전이면 전년도띠로 봐야해! (입춘은 보통 2월 3or4일이야!)

(ex. 91년 2월 1일 = 90년 말띠 / 91년 2월 8일 = 91년 양띠)



★쥐띠 운세


https://m.youtu.be/q6goNK_QtkI


명예와 안정의 운세. 이제 파티타임이다

오랜전장에서의 승리의 축배를 들고 전리품을 나누고 덕담이 오고간다

지위와 계급의 업그레이드가 일어나고 모든 관계는 서열, 상하 등의 질서정연한 가운데 우애를 나누게 된다

호사다마가 있다면 불평과 불만, 소외현상의 극복이다

아직은 완전한 승리는 아니니 임무수행 중이라고 자중할 것

권리의 획득으로 인한 만족과 특권의식 보다는 그에 따르는 책임이 더욱 무겁다

아직 조직의 과업성취 는 갈길이 멀다 라는 이야기...

자칫 방심하기 쉽고 안도하기 쉬우니 전열을 가다듬고 긴장을 늦추지 말 것


①1996년 병자생(26세)

본격적인 사회생활의 시기 각종 취업관련 시험, 취업 등의 청신호

귀하는 인재이시다 매사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다

훌륭한 가정교육과 사회규범의 체득으로 어디를 가나 환영받을 듯 능력을 마음껏 펼칠 것

대인관계력을 발휘한다면 금상첨화이다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 족하다


②1984년 갑자생(38세)

가정 및 사회생활의 모범이 되는 시기, 승진의 시기

어려서는 유망주 였고 이제는 하나의 조직에서 인정을 받고 순탄하게 나아갈수 있다

만약 시기질투하는 무리가 있다면 FM대로, 순리대로, 인품에 맞게 처리한다면

모두가 인정하고 수궁하리라. 절대 꼼수나 트릭을 쓰지말 것


③1972년 임자생(50세)

기대와 염려가 공존하는 운세

이제는 모든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되는 책임 막중한 시기이나

승진, 지위에 있어 왠지 본인의 생각보다는 2% 부족한...

자신의 가치가 현실에서 인정받는데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툭툭 털고 잊을 건 잊고, 끝난게 끝난게 아니니 추스르고 활발한 대외 영업적 업무능력, 지휘능력을 발휘 할 것

주의사항은 체력을 아껴가며 안배를 잘 하는 데 있다

무리수를 던지지 말 것


④1960년 경자생(62세)

고진감래의 시기

세상이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귀하는 지난날의 자신의 노고를 생각하며

스스로 자중하고 지켜온 가치가 빛을 발하는 좋은 흐름이니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만인의 존경과 귀감이 되니 인생의 멘토이며 스승이시다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시고 어디를 가나 선생님 소리를 듣게된다


⑤1948년 무자생(74세)

진정한 보호자, 어른으로서 수호역할의 시기

생활 자체가 빈틈없고 치밀하며 세상을 보는 안목 또한 깊으시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살아오셨으니 타인의 실수가 나의 득이 된다

단지 주의할점은 누군가에게는 잔소리꾼으로, 누군가에게는 알뜰함이 인색함으로 보일 수 있으니 아랫사람들,

후배들에 인심 후한 선배가 되어보시길...




소띠 운세


https://m.youtu.be/nQzhyKRMF0E


소띠에게는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온것과 같다

다시 시험을 대비하고 경쟁에 대비하고 세상의 요구사항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인 것이다

2021년은 어제 같은 오늘이고 어제같은 내일이 펼쳐진것과 같다

만약 이러한 반복과 되풀이 되는 시간속에서 자신의 취약점을 깨닫지 못하고 하던대로,

시큰둥하게, 천편일율적으로 관계와 일처리를 한다면 기회를 놓치게 된다

요즘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 중에서 하루가 계속 되풀이된다든지, 죽고사는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화들이 많이 있다

올해가 소띠들에게는 이러한 현상과 같을 수 있다

계속되는 시행착오와 실패의 결과를 반전시킬 것 방법은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며 십시일반 나누는 것이며

뭐든 공동으로, 자기를 내세우지말고 협력하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실수를 만회하게 될 것이다

모르면 물어보고 함께하고 어깨를 빌려줄 것


①1997년 정축생(25세)

사회초년생으로서 귀하는 기본이 중요하다것을 알아야 한다

현란한 스펙보다는 묵직하고 탄탄한 실력과 대인관계력을 중시하는 환경에서

평가를 받을 것이기에 ....

인성, 공동체의식, 풍부한 감성 등이 플러스 알파로 작용합니다


②1985년 을축생(37세)

현재의 환경은 좁습니다

넓은 시야로 멀리까지 영역을 확장해야 겠군요

자연히 가정과 주변에는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만약 현명한 주부라면 객지에서, 먼거리를 출퇴근하는 가장의 마음을 따뜻하게 맞아주어야 겠습니다

과중과로에 지치기 쉽고 모두가 가정을 위한 일이니까요


③1973년 계축생(49세)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매뉴얼을 익히고 인생의 2막을 열어가는 시간들로 올한해를 열어갑니다

이제는 어디에서도 선임자이시고 숙련자이시고 인생의 선배역할이 주어지고

자신의 이름뒤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가장이기도 하십니다

가정에는 잘자라고 있는 자녀들이 부호의 보호아래 조심스럽게 세상을 맞이하게 되니 온실에서 충분히 워밍업을 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모든일이 풀리기 시작하니 두려움보다는 여유로움으로 새롭게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일이란 모르던 일들이 아니라 늘 해오던 일들과 연결되어지니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 효율성이 중요합니다


④1960년 신축생(61세)

그동안에 막혔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소원했던 동료들이 다시 찾아오고 중단되었던 프로젝트 들이 다시 가동되게 됩니다

창고안에 묵혀두었던 연장들이나 장비들을 점검하고 보수하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인생의 2막이 열렸으니 젊은시절 독불장군으로 세상을 호령하셨다면 이제부터는 함께 하는, 팀웍으로 움직이시도록 해봅시다

선배보다는 후배들, 후임들 ,,,다소 흡족한 조합은 아니겠지만 노하우도 전수해 주시면서 다독여 주신다면 생각보다 좋은 그림이 나오게 됩니다

초보자와 숙련자가 하나가 되는 형상이니 계급장을 떼고 출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⑤1949년 기축생(73세)

한발 뒤로 물러나서 가정과 사회에서 어른이시니 말한마디가 천금같습니다

자손들은 모두 온순하며 각자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가정적이며 순리에 따르는군요

모두가 귀하의 후원 덕분이니 맑은 물이 아래로 흘러 큰 강물을 이루어 마르지 않는 샘이 되는것과 같습니다

움츠렸던 마음, 조렸던 순간들은 모두 옛일 이야기 하듯 하시게 되니 한숨 돌리셔도 됩니다




★호랑이띠 운세


https://m.youtu.be/tWsf0s9hj1s


범띠에게 있어 2021년은 지금가지 갈고 닦은 재능을 자연스럽게 발표, 검증 및 인정을 받는 무난한 한해가 될 전망이다

이것은 순리와 같아서 억지로 만들어내는 어거지가 아니다

거추장스럽게 덕지덕지 붙여서 요란스럽지도 않다

순리와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어느 누구와도 불필요한 경쟁이 없는 순정한 모습이니 모든 사람들 로부터 환영받을 만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더욱 깨끗하게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리고 군더기가 없고 불필요를 차단하는 청정한 생활태도가 요구된다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품위를 유지하시면 복과 덕은 스스로 찾아오게 된다


①1998년 무인생(24세)

호랑이는 앞으로 큰일을 감당해야하는 인재이기 때문에... 강하게 키워지고 남들보다 어깨도 무겁습니다 압박갑도 남다르게 됩니다

취업이나 진로가 열리고 이에 맞게 준비해온 재능을 펼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작도 소박하게 시작하시고 인턴, 견습 과 같이 어느정도의 열정페이가 주어지는 한해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좀 화끈하고 누가 보더라도 뽀대나고 폼 좀 나는 출발이면 좋겠지만 어찌 첫술에 배가 부르겠습니까?

그리고 공동프로젝트, 단독보다는 참여, 스펙쌓기 등은 좋은 방법들이 됩니다

절대 경제적 무리수, 과도한 투자 등를 하지는 마세요

부모님께 너무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말아주세요


②1986년 병인생(36세)

어디에서도 돋보이는 귀하는 인기 있는 스타이십니다

조직이나 환경에서 재능에 맞는 인사가 일어나고 인정받고 새로운 지위나 임무가 부여 됩니다

작더라고 부서에서 리더, 팀장 등의 직책이 주어지니 그만큼 인정받는다는 거겠지요

상하소통력이 장점이시니 윗선의 의도가 아래에까지 잘 전달되고 전체가 하나가 되어 손발이 척척맞게 잘 하실수 있습니다

늘 웃는 얼굴로 위엄을 지켜주세요


③1974년 갑인생(48세)

자신에게 맞는 환경에 안착한지 얼마되지 않는군요

새해에는 기안을 만드실일이 생깁니다 계획서를 짜고 틀을 세우는... 마치 건축물 로 말하면 기둥을 세우는 작업입니다

모든부분에서 기초작업이 한창입니다 모든 것이 백지인 상태에서 하나씩 하나씩 윤곽이 드러납니다

뭔가 자신의 철학이나 신념이 있으시면 소신껏 펼치시면 됩니다

귀하의 환경은 그런 묵직하고 흔들리지않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어리고 여린 뿌리가 뿌리를 잘내릴 수 있게 어머니 마음으로 이끌어주고 보호하며 모듬어주는...

후배들, 세상의 모든 초보자들에게 멋진 조력자가 되십니다


④1962년 임인생(60세)

산전수전, 공중전, 연륜, 세상만사에 통달, 이런 말들이 떠오르는 군요

소띠해를 맞이하여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하시는 기회와 인연을 만나게 되니 그만큼 바쁜 한해가 됩니다

강연, 지도, 후배양성, 전국각지에서 귀하를 모시고 싶어합니다

너무 지치지 않게 과로를 주의하시고 영양제나 보약 등도 충분히 드셔가면서 ,,,아시죠?

집안에 아직 속썩이는 자녀분들이 있다면 새해 자리를 잡아가게 됩니다 가정의 경사가 있습니다


⑤1950년 경인생(72세)

건강관련 수술수... 가정의 안팎, 보유중인 건축물 등의 개보수, 투자 등도 이루어 집니다

지금의 이러한 내용들은 후대를 위한 배려라고 보여지며 평생을 통해 만들어 놓은 자산의 가치를 더 높혀 미래의 후손들이 잘 관리할수 있도록하는 조치입니다

유산분배, 증여, 이런 일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중요한 판단력을 요구하게 되네요

현실에서 변화된 법규 등에 저촉되지 않게 손실이 없도록 잘 처리해주시고 자산의 가치가 높아지는 방법론을 펴주시기 바랍니다



토끼띠 운세


https://m.youtu.be/0R_K6ZgheLM


몸은 어른이나 마음은 아직 어리다고 하니 좌충우돌하며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는 운세

어른이 되고 진급을 하고 지위가 높아졌으나 남들은 귀하를 신임인사, 신출내기로 취급한다

백전노장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호승심을 주의하고 자존심을 너무 앞세우지 말 것

만일 귀하가 원하는대로 권한에 맞는 책무를 내려준다면 일처리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리라....

신축년은 노하우를 전수받고 자신의 악습이나 취약점을 환경에 맞게 개선시킴으로서 주변으로부터 인정 받는 리더가 되는 시기라고 생각할 것....

오너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너다워야 하지 않겠는가?

주요한 시기로는 사오미 하절에 소원을 성취하십니다 시험, 계약, 출시, 등의 길운이 온다


①1999년 기묘생(23세)

사회초년생으로서 현실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됩니다

이만하면 되지않나? 이정도면 괜찮지 뭐... 하는 생각으로 하다가는 꿈의 실현보다는 좌절을 먼저 겪게 됩니다

마치 겨울에 대충 걸치고 나갔다가 추위에 손발이 얼고 감기가 들고 하는 생채기를 겪는 상황처럼...

하지만 누구나 이시기는 시행착오를 겪는다라고 생각하시고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해서 취약점을 파악하는 정도의 성과만 내더라도 성공적입니다

점수를 더 높이시고 내신을 향상시키고 기본적인 스팩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각종 인턴쉽 등을 통한 현장 경험 등은 추천드립니다


②1987년 정묘생(35세) 

현실과 이상, 돈과 명예 등의 갈등이 있게 됩니다

아직도 해메이고 있습니다 나의 진로가 맞나 안맞나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우리의 진로가 한가지만으로 되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리시고 수륙양용차처럼 육지에서는 차로... 물에서는 배처럼....

다양한 재능을 펴는 특징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하나로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로 완성하지 못하는 진로를 투잡형태로 가져가시면서 나누어서 활용해보세요

지금 만약 그러한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큰 꿈을 이루기위해 "나는 여러 가지를 잘 활용하는 오뚜기같은 사람이다" 생각하시면 훨씬 현실적 접근이 가능하십니다

하나의 직업으로 안되면 추가로 하나 더 하셔서 맞추시고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활동을 하고 계시다면 과감한 변화도 가능합니다 진로변경 가능합니다


③1975년 을묘생(47세)

세입자에서 건물주로... 본인 명의의 소유자산이 생기는 운세입니다

영역이 확장되고 영업의 질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좋은 운세이나 무리하게 사업자체를 키우시는 것은 미루시기 바랍니다

자칫 과도한 지출로 이어지고 성과는 지금 당장 보는 것은 아니니 매입과 그 이후의 확장 및 투자는 선을 그으셔서

올해는 나의 소유, 나의 지분 등을 분명히 하는 선에서 지켜주세요

향후 개선계획만 꼼꼼히 새우셔서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나씩 하나씩 절차를 밟아주세요


④1963년 계묘생(59세)

63년 토끼띠 여러분들은 지략이 뛰어나시고 모든 영역에서 브레인 역할, 작전을 짜주는 책사 의 모습이 많습니다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협업하시고 팀플레이를 하셔서 무엇이든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은퇴는 이르고 책무도 있으시니 쉬시기는 오렵습니다

백전노장의 연륜을 세상은 원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잘 점검하시고... 귀하의 자제분들 역시 대기만성형이기에

아직 자녀의 사회활동에도 적잖은 지출이 필요하십니다


⑤1951년 신묘생(71세)

연륜과 삶의 노하우를 을 활용하는 환경이 왔습니다

누군가 선생님의 후원에 힘입어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또한 자손들 , 후손들, 자제분들의 운세와 연관이 깊으니 자제분들은 하반기부터 슬슬 풀려서 가을시즌이 되면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귀하께서는 너무 이런 부분들에 신경을 쓰시다가 건강 등에 소홀해질 수 있으니 대비책이나 양보할수 없는 노후대책 등의 부분은 주의를 요합니다



용띠 운세


https://m.youtu.be/cJ344nFlXdI


꿈과 희망이 큰 만큼 뚝심있게 인내할 줄도 아는 용띠는 삼천년을 기다려 단 한번의 비상으로 모든 것이 일사천리 풀려지는 이상을 가지고 있다

신축년의 용띠는 주변탐색의 시기이다

마치 개구리가 움추려 크게 점프를 준비하는 형상으로 도약대를 만드는 마지막 순간처럼...

귀하께서는 2021년에 탁월한 환경적응력을 토대로 다양한 흥미거리에 관심을 가져보기도 해본다

집중보다는 다소 산만해질 수도 있고... 사적인 일들에 더 치중하게 될 수도 있으니 구설수를 조심할 것...

인연에 얽매이거나 책임져야할 일들도 일어나게 되니 가장의 역할이 되어보기도 한다


①2000년 경진생(22세)

좌충우돌하며 대인관계를 배우는 해

친한사이의 경쟁을 필요이상 확대하지 말 것

정신건강에 해롭고 자신의 이미지를 해칠 수 있다

건강한 선의의 경쟁을 배우며 돈독한 대인관계를 나눌 것


②1988년 무진생(34세)

나에게도 맞고 남에게도 맞는 자기개발과 투자의 운세이다

대인관계의 스트레스로 관계를 차단하게 되니 자칫 서운함이 생기기도 한다

무리한 투자는 빚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의 욕구를 자제하고 형편에 맞는 계획을 짤 것


③1976년 병진생(46세)

새로운 소임을 맡는 운세, 책임감이 커진다

마치 장남노릇해야하고 가장역할할 때가 왔다

하지만 내가 기꺼이 맡아야 할 숙명과도 같으니 보람이 클 것이다. 잘 할 수 있다


④1964년 갑진생(58세)

지금까지 남좋은 일 하고 살아왔다

이제는 가정과 가족들을 챙기고 내실을 다지고 건강도 점검해야 할 운세이시다

새로운 소일거리를 만들고 독서나 정서적인 생활을 통해

그동안의 바깥활동 등을 갈무리 할 것


⑤1952년 임진생(70세)

에너지를 축적하고 체력을 안배해야 하는 시기

노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

자녀들을 염려하는 마음에서 퍼주기식으로 하다가 보면

자신을 돌보기가 여의치않게 된다

이동수나 이사수도 있다 원행, 여행 등으로 마음을 달어 본다



뱀띠 운세


https://m.youtu.be/0g7APCFkvwE


사회성과 대외관계, 지도력 등에서 팔방미인격인 뱀띠는

신축년 소띠해를 맞이하여 자신의 입지를 다지며 공고히 해야 하는 과정의 한해가 된다

다방면에 걸친 자신의 재능 중에서 옥석을 가려 집중해야 되고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다소 중구난방처럼 두각을 보이던 일들이 수렴되고 정리되어 뚜렷한 자신만의 캐릭터가 완성되게 될 것이다

귀인을 만나고 후원사도 있으니 현실적 자아를 더욱 탄탄하게 하는 재능들만 추려 군더기를 없애고 한분야 전문가로서 인정 받도록 해야할 것이다


①2001년 신사생(21세)

노련한 스승이나 선생님을 만나 전수받는 모습이다

이는 곧 자신의 실력이 일취월장 할 수 있음을 의미하니

존경, 존중 의 마음이면 올해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배움의 장이 되어주고 실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 드리것은 시간은 넉넉하게 두고 올해 안에 목표를 정할 것을 말씀드려본다


②1989년 기사생(33세)

뱀띠 여러분들의 특징이 침착, 치밀함을 바탕으로 한 주도면밀한 실행력에 있다

특히 89년생은 뜸을 많이 들이는 케이스로서 섣부른 행동보다는

준비작업, 배경만들기, 분위기조성 등에 많은 공을 들인다

2021년은 이런 분들에게 맞는 환경이기 때문에 속도조절만 잘 한다면 결과가 아름다운일이 많을 것이다

2021년은 스피드로 인한 성공보다는 한땀 한땀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생각해주시길...


③1977년 정사생(45세)

한발 물러나 관망하기, 조력자로 머물기 복싱으로 말하자면 2021년은 아웃복싱 스타일로 움직여야 한다

움직임을 많으나 견제를 위한 움직이며 상대의 빈틈을 노리는 부지런함으로 승부할 것. 밀어붙이기는 위험하다

마치 유능한 후임이나 대리인 등을 앞세워 실리를 챙기고 훈수를 두면서 체력과 실력을 안배할 것 ...

그만큼 지난 해년과 자년을 거치면서 고갈상태일수 있다 하지만 쉴수도 없는 노릇...

45세라는 나이는 책임지는 나이이며 자리이기에... 명분보다 실리를 챙기며 2022년을 도모해야 한다


④1965년 을사생(57세)

인생후반전을 위한 건강관리 및 가족의 후원을 받는 좋은 흐름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운세이니

무엇보다 자녀들의 사회진출과 서로간의 유대관계로서 만사가 형통하다

증개축, 건강관리 등을 통해 좋은 설계를 할 것

물론 무리한 확장은 금물이다


⑤1953년 계사생(69세)

일생을 통해 모아온 자산을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하기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운세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포인트가 있다

불분명하고, 흐트러져있는, 자칫 새어나갈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히 챙기고 문서화, 명문화, 소유의 명확성 등을 잘 해야 한다

눈앞의 투자등에 현혹되지말고 내일을 위한 비축, 대비등에 힘쓸 것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줄건가 하는 것보다 자신의 노년을 위한 대비야 말로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도 하다



말띠 운세


https://m.youtu.be/pSvX8BkWDgk


인의예지신 등의 덕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직분에 충실한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인 말띠는....

수려한 용모와 마음 씀씀이에 비해 야간 허술한, 인간적인 면이 많아 본의 아니게 관계 속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이것은 판단력 등에서 너무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다 보니 일어나는 일이며 이러한 즉흥성, 대의명분 보다는 실용과 실속을 먼저 고려하는 생활이 중요할 것이다

소띠해에는 유행감각이 뛰어난 아이템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실력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고객은 까다롭고 귀한 신분인 경우가 많으니 상대의 승벽기질, 우월주의, 고상함 등을 잘 이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다

칭찬은 통하지않는 것이 없는 만능유용지신이다

자칫 본인이 관계의 얽히고 섥힘에 헤매일 수 있으며 이용당할 수도 있다

특히 말이 앞서는 것을 주의할 것

말띠 여러분들은 사면초가에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사회성을 발휘하시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종횡으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놓으실것


①2002년 임오생(20세)

20세를 약관이라고 표현한다 성인, 성인식, 독립...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는 시기이다

낮설고 물 설고 어려움을 겪는 것은 당연한일 부모의 품을 떠난 대장부이니 자신의 포부를 위안삼고 거친세상을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

경쟁도 공부라고 생각하는 큰 마음을 가지고 적응해 나간다면 잠시의 어려움이 큰 즐거움으로 돌아온다 첫단추를 잘 꿰어보자


②1990년 경오생(32세)

토사구팽을 주의할 것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쓸모가 없어진다

귀인과 함께 하고 있다면 포상과 휴식이 주어지지만 이기적인 세상이니 희생만 강요하고 뒷방 신세가 되어볼 수도 있다

배신사, 이별, 이직수 등도 예상된다 자신의 재능을 아낄 것,


③1978년 무오생(44세)

집안 살림살이를 챙기고 가족들의 결속을 다지는 운세

합리성, 실용성에 기반을 둔 경영법이니 주변으로부터는 핀잔, 서운함 등을 들을 수도 있다

얌체라는 평가도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부와 계획만큼의 성과는 거두기 어려우니 실속있는 결과를 추구하는편이 현명하다

대형투자 등은 금물이나 작은 재산형성 등은 무난하다


④1966년 병오생(56세)

순리를 따르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무리하지말 것

이것은 억지로 무언가를 하는 운세가 아니라 마치 다된 밥에 숟가락 얹기 같은 식으로 어부지리를 얻는 것과도 같다

주변에서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는 일로서 각종 서비스, 재능기부 와 같다

아무리 속이 썩어도 성질을 내서 안되며 미소와 푸근함을 유지한다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해결사 역할이 많을 것이다


⑤1954년 갑오생(68세)

관재구설 주의... 지금까지의 실수 들을 바로잡고 고치는 일들이 일어난다

68세 이시니 건강 등을 잘 살펴서 미리미리 늦지않게 치유해야 한다

가내전반적으로 교체, 수리 등은 현실에 맞게 수정보완하시고 자손들은 새해가 자신의 부족함을 깨우치고 새롭게 출발하는 좋은 운세이니 이시기를 놓치지 말 것



양띠 운세


https://m.youtu.be/-vI6AfAlVZA


남과 싸우기 보다는 스스로 어려운 길을 택하여 고생을 자초하는 어른의 모습이 들어 있다(산양처럼 고집이...)

한곳에 안주하지 못하니 이동이 많고 영역개척의 의지가 크다

바쁜 가운데 건강하고 홀로 있기를 즐기니 수행자가 많다

성격은 여성적인 성격이 내포되어있는 유순한 성격이나 잔소리 또한 많다. 더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火기가 강하다

양띠는 그 동물적 특성으로 보아서 온순한 것 같으나,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는 처세술이 능하여 말로 하는 직업이 제격이다.

매사 사전계획이 치밀하고 사교술이 능하므로 상대방을 사로잡는 솜씨가 대단하다.

그러나 절대로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다.

소띠해를 맞이하는 양띠는 목표에 한계단 오르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경쟁을 치루어야 하는 해입니다

올해 고3이 양띠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속합니다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며 성숙과 안정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진급경쟁, 영업경쟁 등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패가 나누어집니다 성패의 열쇠는 기본기에 달려 있습니다

기초체력에 달려있습니다 상식적인 멘탈관리에 달려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서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꼭 인도자, 스승, 부모, 상담사 와 상의하여 부족함을 채우면서 목표를 향해 돌격 앞으로 해야 합니다


①2003년 계미생(19세)

고3이 되는 03년생은 앞으로도 사회 각분야에서 지도자역할을 할 인재이 많다

특히 2021년은 어느해보다도 치열한 경쟁의 한해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두루두루 잘하는 우등생보다는 자신의 장점, 차별화된 개성, 전문가적인 자질 등으로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인기있는 학과 보다는 자신의 재능으로 승부할 것


②1991년 신미생(31세)

돌격 앞으로 운세....

지난세월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자기만의 작품세계, 전문성, 재능개발을 해왔다면 이제 마지막 검사 단계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마지막 테스트이며 이것은 실전과도 같기에 올해를 분기점으로 모든 것이 자명해진다

절차탁마의 결과값이 윤곽이 드러나니 초발심시변정각 하는 자세로 한번더 점검할 것 문제는 체력과 원조인데....

주변에 조력자, 능력자,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맴버십을 강화하고 분담, 위임 등을 통하여 합심 할 것

성급함을 주의하고 덜된밥에 환호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 다면 .... 결과가 아름답다


③1979년 기미생(43세)

먹을 것이 많은 땅 누가누가 선점하나?

투자, 선점, 경쟁 의 운세 지나친 경쟁은 버블의 우려가 있다

또한 묻지마식의 투자도 곤란하다

허황된 투기심만 조절할 수 있다면 최후의 웃는자가 될 것이다

전업주부라면 이제 사회적인 역할 분담이 이루어진다


④1967년 정미생(55세)

환경적인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지금까지의 패턴으로는 그대로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교육프로그램, 새로운 시스템의 적응을 위한 변화라고 봐야합니다

인생후반전을 위한 구조조정과 새출발


⑤1955년 을미생(67세)

노익장을 발휘하며 살아온 지난날...

비행기가 정비장에서 수리를 하며 잠시 휴식기를 맞이한다

만약 자신을 돌보지 않고, 충분한 영양, 휴식 등이 없이 과중과로 하게 되면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게 된다

확장보다는 축소, 무리한 체력과 정신의 소모등을 주의하고 건강에 힘쓸것




원숭이띠 운세


https://m.youtu.be/CriGAymHg9k


냉철함, 차분함, 판단력이 탁월하고 진득하니 기다릴 줄 아는 인고의 모습과 독립적인 기질이 많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것보다는 실재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주변에 그의 이야기를 들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정리, 분리, 중개, 임대업, 상담 분야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잔재주나 꾀가 지나치면 빈축을 사게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동물중에서 가장 사람과 닮은 동물이기에 교육정도, 자격증 등에 애착이 많고 활용도가 높다

2021년 원숭이띠가 소띠해를 맞이하면 상승과 안정이라는 현실적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게 된다

그러므로 안정된 입지를 굳히는 계약(주거, 재테크), 자격취득, 노후대책 등을 마련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며 이에 근간이 되는 이슈는 안정된 가치라고 볼 수 있다

2021년은 원숭이띠에게는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좋은 시기이다


①2004년 갑신생(18세)

새해 고2가 되는 2004년생 원숭이띠는 대입준비의 궤도를 타거나 사회진출을 위한 자기계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이다

갑신생의 경우 자신의 개인적 적성보다는 주변환경에서 자신에게 원하는 방향을 먼저 고려하다보니 올해는 지치기가 쉽다

환경에서 요구사항이 너무 많다

부디 학부형께서는 우리 자녀가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너무 많은 요구나 제약으로 힘들게 하지 마시라

숨 좀 쉬게 해주시라


②1992년 임신생(30세)

직장변동수, 잦은이동, 빚좋은 개살구 같은 환경이다

흐지부지되기 쉽고 계획만이 무성하니 욕심을 버리고 적응력하나로 올한해를 버텨보자 

한마디로 새해는 뭔가가 이루어지는해 라기 보다 관망해야 하며 소용돌이 치는 현실에서 준비를 잘해야 하리라

절대 서두르거나 함부로 저지르지말 것


③1980년 경신생(42세)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사회적인 발판이 구축되다

오랜시간 준비해온, 경험해온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를 활용할 환경이시니 직업적으로 경쟁에 우위를 차지하기 쉽고 타인을 돕는 일 등도 순조롭다

다만 지나친 원칙주의로 피곤하게 되기 쉬우니 밸런스를 잘 조절하시기 바란다

부딫혀서 빛나기보다는 배려가 돋보이는 한해가 되는게 롱런의 비결이다


④1968년 무신생(54세)

실용성과 활용성 높은 변화의 시기

올해는 지금까지의 자신의 모습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환경이니 진급, 책임 등의 관리자로서의 품격을 세상이 요구하게 됩니다

가정적이고 어머니 같은 세심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살림살이를 잘 이끌어가는 모습이니 가히 안정기에 접어드는 흐름이며 자녀분들의 사회진출 등도 긍정적인 모양입니다

건강이나 가정에는 수리, 보수, 정비 등의 일들로 미래에 더욱 잘 쓸수 있는 용도의 변화운이기도 합니다


⑤1956년 병신생(66세)

아직도 해야할 임무수행이 있다

노익장을 발휘하시며 사회전반적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56년생 분들은 부지런하고 헌신적인 가주의 모습이 그려진다

마치 하늘님이 쉼없이 모든 생명들을 위해 애쓰시는 것처럼 ....

새로운 투자계획, 미래지향적인 청사진 만들기.... 탈진되지 않게 건강 유의하시길



닭띠 운세


https://m.youtu.be/wM8HTCJltSM


닭띠는....

모든 것을 예감하여 계획을 세워나가는 능력 있는 인물로 평가한다.

남들보다 앞선 사고력이나 뛰어난 통찰력으로 성공의 밑거름을 이룬다.

용모 또한 단정하여 항상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산다. 때로는 칼처럼 냉정하여 타협이 안 될 때가 종종 있다.

주색이라면 마다하지 않으니 여복이 많은 편이다.

발효, 건조 등은 영양의 질을 높이고 보존성을 높이는 뛰어난 지혜의 상징이며 닭띠의 장점과도 맥을 같이 한다

오래 묵은 맛좋은 술처럼 닭띠는 깊은 우정을 나눌만큼 의리와 정이 넘치는 분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2021년도가 바로 최상의 가치를 만들어 내기위해 발효,숙성시키는 고뇌에 찬 작업과 열정과 초지일관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함부로 다 되었다고 말하지 말라 최고의 상품은 기술력에 감동을 더하는 것이다

감성을 더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2등이 될 수밖에 없다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교육기관, 제2,제3의 인생을 위한 준비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과감하게 손을 내밀고 하심을 하고 동맹, 제휴, 협업 등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공동관계로 풀어나가시길 바란다

그러한다면 닭띠에게 고목생춘의 행복이 있을것이다 고인물이 되지마시길....


①2005년 을유생(17세)

자신의 진로를 위한 모색기...

고1이 되는 2005년생은 어수선한 가운데에서 적성, 전공, 주특기 등을 고민하게 되는데...

자신의 개성과 선호하는 분야보다는 사회활용도를 먼저 고려야 할듯하다

진로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꼭 실용성을 염두에 둘것


②1993년 계유생(29세)

이미 사회진출을 하였다 하더라도 재학습, 재충전, 마치 재수생처럼 검증과 경쟁의 현실속에서 맷집을 키우고 있는중이다

올해가 마지막 점검과 같으니 이미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긴터널이 끝나가는 지점이 제일 어두운것처럼 긍정적인 마인드가 절실하다

이제 곧 밝은 빛이 보이고 방황과 고민의 시간이 끝이난다

그러하기에 더욱 멘탈관리와 각종 시험준비, 재교육등으로 빈틈없는 준비태세를 확립할 것


③1981년 신유생(41세)

과도한 경쟁에 의한 정신적 어려움

손발이 맞지않거나 대인관계의 불협화음 현상 겉으로는 사이좋고 우애깊은 형제지간이 나누어 먹을 것이 적은 현상과도 같다

보릿고개를 맞은 모습이며 콩 한쪽을 나누는 모습이다 이별과 이동이 많아지나 버티는 사람이 이긴다

흡사 치킨게임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④1969년 기유생(53세)

안정적 재산권형성의 토대를 맞이하다

가만히 있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2등은 한다...

서포터로 남아야지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라

지난해까지의 답보, 답답한 환경이 지나가고 물고기가 잘 뛰어놀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좋은 흐름이십니다

부동산의 가치도 슬슬 오르기 시작하고 자제분들도 사회진출이나 사회생활이 안정이 되기 시작하니

걱정근심이 조금이 풀려나아갑니다

하지만 과도한 지출이나 투자 등은 은 주의하시고 평가절하된 가치에 투자 등은 좋습니다


⑤1957년 정유생(65세)

건강의 적신호, 하던일이나 벌려놓은 사업등은

다음세대, 자녀, 후임 등과 함께 해야하며 자신의 일은 줄여나갈 것

무엇보다 교체 등의 운세이니 과감한 구조조정과 수리 ,재활 등이 급선무이다




개띠 운세


https://m.youtu.be/2XiDMn22GcM


성격은 우리 인간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동물로써 모든 이의 길잡이요,

사회에 충실한 봉사자이다.

자기희생으로 우리생활에 항상 활력소를 불어넣어주는 필요한 사람이다.

한 번 우정을 나누면 평생 변함없는 의리파이다.

개띠는 인오술이라는 그룹에 속하며 화합과 번영을 약속하는 인자로 유용함이 있다

마치 화력좋은 불씨가 모든세상을 밝히는 문명의 주역이 되는것처럼 ...

하지만 이는 혼자 하는 노력과 결과가 아니라 단결과 합심으로 이루는 것이며

얼마나 유기적이냐에 그 유지되는 시간이 결정된다

寅을 만나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한 것과 같으니 활용에 무리가 없을 것이다.

午를 만나면 최고의 작품성을 인정받으니 明匠(명장)의 칭호를 받을 것이다.


2021년 소띠해를 맞이하는 개띠 여러분들은

아마 추운시절 화롯불이 사람들이 모여 온기를 나누고 활력을 되찾는 것처럼 어느 곳에서도 환영받는 인사가 될 것이다

때로는 불이 꺼진 곳에는 자신의 불씨를 나누어 주는 은혜를 베풀기도 할 것이다

주의점은 마음의 인색함을 경계해야 할것이며 무리한 추진은(가급적 하지마시고,,,) 연합으로, 소속으로 하시길 바란다

미래를 늘 염려하는 개띠는 안전과 방어를 상징하기도 하나 너무 소심하여 실행에 옮기지도 못할 수 있으니

작은 실행을 연습하면서 작은 이익부터 만들어 보자

광고, 홍보 등은 필수이며 공생하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신다면 추운밤을 함께 할 귀인을 만나리라...


①1994년 갑술생(28세)

소임을 맡게 된다 승진, 보직변경 등

외근직에서 내근직, 영업에서 관리직으로의 변경이 일어나며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시기와 질투도 따를수 있으니 처신에 주의할것


②1982년 임술생(40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방위로 활약하는 운세 네트워크는 집단의 힘이며 팀웍이다

원래 개띠는 단독플레이를 할수록 가치가 떨어진다

협업하고 분업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일수록 성과의 크기가 달려있다

당신은 커다란 시장이며 새해에는 좋은 ,가치높은 상품을 팔수 있고 유통시킬수 있다

대장부라면 소소한 인간적 마찰은 웃음으로 넘기고 모두를 고객으로 생각한다면 서로 윈윈할수 있다

토사구팽을 주의하라 말조심, 감정조심으로 남 좋은일만 시켜줄수 없지 않은가?


③1970년 경술생(52세)

사방에서 그대에게 도움을 청하러 오니 반갑고도 반갑구나

귀하는 어쩌면 분별력을 발휘하여 귀찮아 할수도 있다

번거로워지고 손해보는 듯 하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는 자식이 있음으로 말미암음이요,

스승은 제자가 찾아오니 선생이 아니던가?

기쁘게 맞이하고 서로 돕는다면 효자의 봉양을 받을것이요 명예와 지위가 상승하게 된다

오히려 나누어 줄것이 없음을 아쉬워하시고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


④1958년 무술생(64세)

투자와 개발계획이 활발이 일어나는 흐름...

황무지를 옥토로 만드는 운세이다 부동산개발이 일어나며 경쟁도 예상된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했으니 단박에 이루고자하는 조바심이 일을 그르치게 할수 있다

또한 친한사이에 갈등도 있을것이니 중재와 조정이 필요하다. 시세차익, 투자응 위한 이동 등이 예상



돼지띠 운세


https://m.youtu.be/11IStvL2FEw


돼지띠는....

성격은 자신의 확고한 철학에 의해서 움직이는 부동파이다.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고집을 앞세우는 것이 결점이다.

너무 신중하다 보면 기회를 놓치는 수가 많다.

命은 천수를 누리며 가정 또한 안락하다.

초년의 어려움이 약이되고 중년이후가 편안해지는 특징도 있다


명리에서는...

서로 나눔을 뜻하는 것으로, 정을 나누고, 인심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는 모양을 나타낸다.

하지만 합리적인 인정을 베푸는 것이지 무모하지는 않다(순수성보다는 이유있는....)


돼지띠의 2021년은

단체, 무리, 소속으로부터 변화, 이탈, 독립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게 된다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초보성인처럼 이제 자기색채를 드러내게되며 자신의 길을 모색하게 된다

마치 사춘기와도 흡사하며 어른의 흉내를 내는 모양새 같기도 하다

이것은 성인으로 가는 자연스러운 행보이기도 하겠지만 인생의 선배, 스승, 부모 등의 조언이 꼭 필요하기도 한 운세이기도 하다

가끔 방송 등에서 산돼지가 민가나 시내를 내려와 주위를 놀라게 하고 다치게 하고 죽음을 당하기도 한다

2021년도가 돼지띠에게는 고집을 부릴것인가? 신중과 치밀함으로 한발한발 나아갈 것인가? 의 결정장애가 발생한다

성급함을 주의할 것 고립무원이 될 것이다. 완벽한 독립은 이르니 프리랜서, 투잡, 인턴 등의 형태로 현실과의 타협, 협조체계를 계속 유지할 것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많다...


①1995년 을해생(27세)

주경야독이 약이 되는 흐름

현재의 직장이나 진로에 안주하기는 이르다. 직장 등의 변동사가 있을 수 있으니

확실한 진로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들이 병행되어야 한다. 이동 후에 편안해지고 안정을 찾게 된다


②1983년 계해생(39세)

수고와 노력만큼 결과가 크지 않을수 있다

공을 들인것보다 못하다는 이야기인데, 박리다매의 방법 이나 환경의 변화 즉 장소의 이동도 주요한 방법론이다

지금까지 번화하는 상권이 바뀐 것을 의미하고 자신의 방법이 잘 통하지 않게 되니 새로운 환경으로의 변화도 고려할 것


③1971년 신해생(51세)

매끄럽지 못한 감정처리가 호사다마로 작용한다

겉으로 보여지는면과 내면이 다르고, 공적인 면과 사적인 면이 다르고, 마치 겉으로는 잉꼬부부이나 실은 의무감으로 살아가는....

현실 때문에 억눌러왔던 감정이 돌출되니 주변을 놀라게 하는 일이 잦아지고 구설수, 오해, 악소문 등이 있을 수 있다

올한해가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이 될수도 있으니 공든탑이 무너지지 않게 끝까지 연기파로 남을 것


④1959년 기해생(63세)

사업가적인 수완이 돋보이는 귀하는 2021년은 투자, 업장의 확장 등으로 바쁘게 보내실 듯 하다

관공서, 직장 등의 인연이 아직 유효하니 일복이 많고, 각종 허가 등에도 유리한 해이며 외지에 있는 자녀들도 안정이 되어간다

성장한 자녀들에게 기쁜 소식도 있을 듯...

건강관리는 지나치다해도 지나친 것이 아니니 과중과로를 유의하시고 체력관리를 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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