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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리더 강승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8월 11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강승윤은 폭우 피해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이날 뉴스엔에 "강승윤이 협회 측에 수재 의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룹 위너 리더 강승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8월 11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강승윤은 폭우 피해 수재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이날 뉴스엔에 "강승윤이 협회 측에 수재 의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