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막례 할머니 손녀 유라 피디님 결혼소식이 시끄러운 이유
179,375 1390
2022.07.03 11:39
179,375 1390

leata 의류업체 대표 42살
(유라님 33살)


남친분
인스타 피드







OyBah.jpg







lvBJA.jpg



eRKcB.jpg




sULZY.jpg







AYkJU.jpg






cXvoa.jpg





숨쉬듯 여성 희롱, 여아이돌 성희롱에


아동집단강간을 연상시키는 컷을 넣은 티셔츠 제작.




cbYZZ.jpg


심지어 문제가 되어서 뉴스에도 나옴...










박막례 유튜브의 상당수는 여성이어서 충격에 빠진 구독자들은

할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남기고 구독취소하는 중.





tmDii.jpg





어제 하루만 만명이 넘게 빠져나감








그간의 막례할머니의 인생 여정과

유라씨가 보여준 행적과 

정확히 정반대의 남자분과 결혼 발표가 있어서

시끌시끌한 거임.


단순하게 나이차가 싫다? 남자분 외모가 싫다? 

이런 수준이 아님.










bvglF.jpg

nzBbY.jpg

JiqWT.jpg

oMjIF.jpg

NmMfN.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13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36 04.24 38,4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75,5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42,56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0,3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4,0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5,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5,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4 20.05.17 2,970,4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5,0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0,5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764 이슈 덬들이 생각하는 한효주 인생 캐릭터는? 5 15:39 81
2392763 유머 모든 음식잠과 카페 메뉴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글 12 15:38 761
2392762 유머 웨이보 실트까지 올랐던 판다 ‘멍란‘ 다리 길이 논란?🐼 2 15:37 349
2392761 이슈 앨리스 소희 인스타 업뎃 4 15:37 910
2392760 유머 말이 나무를 차고 방귀를 뀐 후 도주(경주마×) 15:36 114
2392759 기사/뉴스 [포토] 뉴진스 민지 생일축하해요 8 15:33 2,458
2392758 기사/뉴스 [속보]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이 돈 벌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223 15:33 7,201
2392757 기사/뉴스 BTS 군백기 속 열린 팝업 현장, 첫날부터 북적…"곧 다시 만나요" 2 15:33 466
2392756 이슈 투표 조작으로 탈락하고도 악착같이 버텨낸 하이브 아이돌 8 15:33 1,649
2392755 이슈 하이브 이번주 와이지엔터 1.5개만큼의 시총을 날림 ㄷㄷ.jpg 2 15:32 915
2392754 이슈 SM 인수전 당시 방시혁 의장 인터뷰.jpg 98 15:30 6,389
2392753 이슈 할머니를 보고 간호사가 몰래 운 이유.jpg 14 15:30 1,940
2392752 이슈 다시봐도 당황스러운 하이브의 뉴아르 언플...jpg 93 15:28 7,139
2392751 기사/뉴스 장윤주, 17년 인연 김수현에 고마움 표해 "의류모델 인연, 드라마로 이어져…든든하고 편안했어" 5 15:27 829
2392750 이슈 하이브에 테일러 스위프트 마스터권 팔아넘긴 놈, 그걸 사서 괴롭힌 놈 둘 다 있잖아 7 15:27 1,506
2392749 이슈 "아름다움의 유통기한 없다" 60대 女 아르헨 미인 대회 1위 27 15:26 1,716
2392748 이슈 볼 때마다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는 서울대공원 시베리아호랑이들 6 15:26 720
2392747 기사/뉴스 "당신 나무가 햇빛 가리잖아"... 이웃 살해 40대 징역 23년 확정 3 15:26 443
2392746 이슈 케톡에서 얘기 나오는 중인 아일릿 아이브 팀명 288 15:26 16,690
2392745 기사/뉴스 [442.told] 와르르 무너진 2024년...한국은 더이상 '아시아 호랑이'가 아니다 4 15:25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