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대화를 나눈다. 멤버 정국은 오는 이보다 먼저인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탑승한 뒤 이후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합류해 미국 일정을 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