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택시어플 ㅇㅇㅇ후기 (+추가)
55,639 597
2021.11.26 17:44
55,639 597

글 내용을 수정합니다.


ㅇㅇㅇ 택시를 탔었고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달만 받아 

당연히 어플 측 택시기사 라고 생각했는데

소속은 어플이 아닌 

택시 어플 브랜드 가맹 택시 운수사 소속 기사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메뉴얼이 없는 상태니 담당자 또한 

충분히 당황하여 미흡한 대처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플 측 본부장으로 부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말과

기사가 퇴사를 하여 더 이상 추가적인 징계가 불가하고 

수사기관에 도움을 받으라는 말 전달 받았습니다.


택시기사는 피해자 쪽에서 성적인 대화를 유도했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전달 받았지만

정신적, 체력적으로 너무 많은 소비를 하여

더 이상 버틸 힘도 없고 피곤하니

이 일들이 더 이상 커지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 되길 바랍니다.


또한 특정 회사를 지칭하여 비방의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니니 

인터넷 명예훼손 관련 고소 등이 진행 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4 04.24 23,31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57 이슈 민희진 기사사진 15:34 152
2391956 이슈 광고모델 선정 꾸준히 잘하는걸로 유명한 동서식품 1 15:34 490
2391955 기사/뉴스 민희진 "방탄소년단이 내 것을 베꼇다는 이야기는 가짜, 묻고 싶다. 왜 사람을 이상하게 만들어" 52 15:32 3,191
2391954 이슈 야구 선수가 어느 소년 팬의 야구 배트에 싸인 해줘야만 하는 이유...jpg 3 15:32 698
2391953 이슈 이제는 갑자기 SM 퇴사썰풀고 있는 민희진 41 15:32 3,786
2391952 이슈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의 현실 2 15:32 667
2391951 유머 [속보] 민희진 SM에서 사장 자리 준다했으나 감투 쓰기 싫어서 나옴 73 15:31 5,765
2391950 유머 실시간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이 드라마 보다 더하다.jpg 19 15:31 4,078
2391949 이슈 민희진 : 엔터업계 2년 역사상 이렇게 실적을 낸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 저는 일을 잘한 죄 밖에 없어요. 226 15:30 11,859
2391948 유머 속보) 민희진 : 나 잠 못 잤다 38 15:29 4,407
2391947 이슈 비욘세와 채닝 테이텀이 처음 만난 순간.. 12 15:29 987
2391946 이슈 민희진 : 저는 경영권 찬탈을 실행한 적이 없어요. 사담을 가지고 저를 이렇게 몰아가고. 저는 하이브가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요. 172 15:27 11,804
2391945 유머 중간고사에 아는 문제가 많이 나와 신난 에타인 7 15:27 1,744
2391944 이슈 [실시간] "저는 하이브가 저를 배신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빨아먹을 데까지 빨아먹고 버린" 43 15:27 4,127
2391943 이슈 이윤석이 방송중임에도 불구하고 빡쳐서 김구라에게 한말 .jpg 42 15:25 4,374
2391942 유머 4년만에 트위터 글 올라온(인용트윗) 광동제약 공트 ㅋㅋㅋ(ft. 카리나 라방) 23 15:24 2,207
2391941 이슈 [T포토] 민희진 '아이돌 문화 좋아했던 사람 아니야' 38 15:23 6,063
2391940 이슈 무속인은 손님 중 하나인 9*년생 박 모씨의 입사지원서를 민 대표의 개인 이메일로 전달했고, 민 대표는 부대표 신 모씨를 통해 박씨에 대한 채용 전형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민 대표는 문제가 될 것임을 직감하고 “눈치가 있는데 M업소(무속인의 상호명)에서 소개받았다고 쓰냐 그냥 쓱 이메일을 보내야지. 바보같이 이렇게 소개로 연락한다고 메일을 보내다니..”라고 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채용 전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208 15:23 15,901
2391939 이슈 지금 커뮤에서 민희진에 대한 공통적 의견 중 하나 37 15:23 9,052
2391938 이슈 지금 제일 곤란할거 같은 사람들 12 15:23 5,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