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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
+)
헉 월루하다 울었다는 덬들 왤케 많음ㅋㅋㅋㅋ
월루엔 역시 감동 스토리지
핫게온 기념으로 직접 근황 찾아서 추가함.
작년 8월에 마스크 쓰고 사이좋게 졸업시험 잘 치루고 히에우는 타이빈 의대합격 민은 하노이 공대 합격함.
관련기사 찾아서 읽어보니
히에우는 하노이 의대가고 싶었는데 점수 부족해서 타이빈 의대 갔음
민이랑 같이 하노이대 못가서 아쉬워 하지만 의사 꿈 이루라고 격려해주고 고등학교 때 매일 4시 30분에 일어나서 같이 학교 준비하고 10년동안 한번도 다툰적도 없고 서로 사이좋게 지냈대.
또한 민이 다니는 학교에서 재학하는 동안 수업료를 기꺼이 감면+강의실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있는 조건을 조성+대학 공부 기간 동안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준다는듯. 히에우 한테는 보건부가 " 전문성과 의료 윤리가 풍부한 의사가 될 의지와 결단력, 에너지를 가지기를 바란다" (번역기 돌림) 라고 격려해줌
민은 휠체어 타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대학교 잘 다니는 중 (베트남어 몰라서 유튜브 자동 번역기 돌린거 양해 바람)
기숙사 1층 배정 받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새친구 많이 생겼대
시간날 때마다 도서관 가고 주변에서도 배려 많이 해주는듯
이건 학교생활 어떻냐는 인터뷰
대학은 멀리 떨어졌어도 여전히 서로 연락하나봐 다-행
인생을 어떻게 느끼냐는 질문 했는데
평범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행복하게 지내고자 하는듯 (아주 좋은말을 하는거 같은데 베트남어 모르겠음) https://youtu.be/nBd-M45S1Yk <-궁금하면 영상은 여기서 봐
아무튼 두분 다 우정 변치말고 원하는 꿈 이루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