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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대본 없이 스토리텔링 하듯이 청와대 연설하는 방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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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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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jimimicat/status/1307197953942069248?s=21

https://gfycat.com/ConsciousPastGalah

쉬지 않고 달린 것 같은데, 분명 열심히 하고 있는데 참 오랫동안 제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서로 다투고 예민해지고 지쳐갈 때쯤 일곱명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때 항상 저희의 일을 도와주시던 형들이 해주셨던 말이 있습니다. 너희를 다 이해할 순 없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같이 힘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어쩌면 그 말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그런 말일 수 있지만 저희에게는 굉장히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한 마디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청년들에게 큰 불빛이 되었습니다.



짧은 멘트여도 저런 자리에서 외워서 실수없이 스피치 하는거 쉽지 않은 일인데 넘 대단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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