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00504b659ecf782822d3b30d06e2aed5fd2a1d9d |
기사 일부 번역
모리셔스 앞바다 일본 화물선 중유 유출 사고 승무원이 Wi-Fi에 연결하기 위해 육지로 접근했다고 말한것이 알려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동부가 운항하는 화물선 "WAKASHIO"승무원은 당국의 조사에서, 좌초하기 직전인 지난달 25 일 밤에 승무원의 생일을 축하했고 또한 Wi-Fi에 연결하기 위해 육지로 접근했다고 진술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으로 인해 화물선이 항로를 벗어나 좌초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