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TeemingDigitalCentipede
https://www.tropicaltidbits.com/storminfo/
모델들은 초반부터 일치된 모의결과값을 예상 하고 있다..
것도 4일뒤에 한반도 상륙 예상 중이라
ㅇㅅㅇ;;
—-/
94W 묻는 덬들이 많아 추가 함..
94W INVEST가 뭐에요? 그냥 태풍 아닌가요 ㅋㅋ
인베스트(INVEST)란, 쉽게 말해 태풍(허리케인,사이클론)의 전 단계의 열대저기압인 열대요란을 말합니다.
이들은 태풍보다 낮은 수준의 열대저기압이기 때문에, 일정한 강도에 도달하여 이름 붙여지는 태풍급 이상과는 달리 이름이 붙여지지 않고, 열대요란 번호가 붙여집니다.
특정 구역에서 열대요란이 처음 발생하면 90부터 시작입니다. 예를 들어 북서태평양에서 열대요란이 발생했다면 그 열대요란은 90W로 명명되게 됩니다.(W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이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열대요란부터는 91, 92, 93, 94, ... 순으로 99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99가 된다면 100으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90으로 되돌아오죠.
이는 TD(열대저압부, 태풍의 바로 전 단계)이상에 매겨지는 공식 번호(북서태평양의 경우 01W, 02W, 03W 등)와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열대요란과 태풍급 열대저기압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만약 90번대의 번호를 가지고 있는 열대요란이 TD(열대저압부)이상으로 발달한다면, 그 이후부터 90번대 번호로 불리지 않고 각 구역에서 사용되는 공식 번호와 각각의 구역에서 정한 이름으로 명명이 됩니다.
(예: 북서태평양에서 활동하던 92W 열대 요란이 발달해 2014년의 4번째 태풍이 되었다면 그 열대 요란은 더 이상 92W로 불리지 않고 04W로 불림)
AVN 컬러 이미져리란?
Aviation color Enhancement의 약자로, 보통 태풍이나 열대저기압에 동반된 대류역의 강도와 분포 등을 파악할 때 사용합니다.
태풍의 전 단계인 열대요란 시절에는 AVN 컬러 이미져리 상에서 대류역이 깊게 발달해 있지만 널리 흐트러져 있는 분포를 보입니다., 그러나 발달하면서 점점 하나의 조직으로 대류역이 두꺼워지고, 깊은 대류역(붉은색, 회색 표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점차 중심부를 튼튼히 감싸는 현상이 관측됩니다.
보통 파란색- 노란색-주황색 -붉은색- 회색으로 갈수록 높은 위치까지 깊게 발달한 대류역을 의미하는데, 회색이나 붉은색으로 표기된 깊게 발달한 대류역이 얼마나 많이 분포하는가가 아닌 대류역이 태풍의 중심부를 얼마나 감싸고 있는가에 따라 1차적인 태풍의 강도가 결정됩니다. 즉, 대류역이 깊게 발달했다고(붉은색, 회색 영역이 많이 보인다고) 반드시 태풍이 강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AVN 컬러 이미지 상에서 적당히 깊은 대류역이 지속적으로 유지, 발달한 상태이면서 태풍의 중심부를 완벽히 감싸고, 전체적인 컬러 영역(대류역 영역)이 대칭적일수록 강한 태풍에 속합니다. (거기에 태풍의 눈까지 명확히 관측된다면 더욱 더 강한 태풍에 속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ghtkid007&logNo=220264149449
대충 알아들었지?
https://www.tropicaltidbits.com/storminfo/
모델들은 초반부터 일치된 모의결과값을 예상 하고 있다..
것도 4일뒤에 한반도 상륙 예상 중이라
ㅇㅅㅇ;;
—-/
94W 묻는 덬들이 많아 추가 함..
94W INVEST가 뭐에요? 그냥 태풍 아닌가요 ㅋㅋ
인베스트(INVEST)란, 쉽게 말해 태풍(허리케인,사이클론)의 전 단계의 열대저기압인 열대요란을 말합니다.
이들은 태풍보다 낮은 수준의 열대저기압이기 때문에, 일정한 강도에 도달하여 이름 붙여지는 태풍급 이상과는 달리 이름이 붙여지지 않고, 열대요란 번호가 붙여집니다.
특정 구역에서 열대요란이 처음 발생하면 90부터 시작입니다. 예를 들어 북서태평양에서 열대요란이 발생했다면 그 열대요란은 90W로 명명되게 됩니다.(W는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이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 두 번째 열대요란부터는 91, 92, 93, 94, ... 순으로 99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99가 된다면 100으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90으로 되돌아오죠.
이는 TD(열대저압부, 태풍의 바로 전 단계)이상에 매겨지는 공식 번호(북서태평양의 경우 01W, 02W, 03W 등)와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열대요란과 태풍급 열대저기압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만약 90번대의 번호를 가지고 있는 열대요란이 TD(열대저압부)이상으로 발달한다면, 그 이후부터 90번대 번호로 불리지 않고 각 구역에서 사용되는 공식 번호와 각각의 구역에서 정한 이름으로 명명이 됩니다.
(예: 북서태평양에서 활동하던 92W 열대 요란이 발달해 2014년의 4번째 태풍이 되었다면 그 열대 요란은 더 이상 92W로 불리지 않고 04W로 불림)
AVN 컬러 이미져리란?
Aviation color Enhancement의 약자로, 보통 태풍이나 열대저기압에 동반된 대류역의 강도와 분포 등을 파악할 때 사용합니다.
태풍의 전 단계인 열대요란 시절에는 AVN 컬러 이미져리 상에서 대류역이 깊게 발달해 있지만 널리 흐트러져 있는 분포를 보입니다., 그러나 발달하면서 점점 하나의 조직으로 대류역이 두꺼워지고, 깊은 대류역(붉은색, 회색 표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면서 점차 중심부를 튼튼히 감싸는 현상이 관측됩니다.
보통 파란색- 노란색-주황색 -붉은색- 회색으로 갈수록 높은 위치까지 깊게 발달한 대류역을 의미하는데, 회색이나 붉은색으로 표기된 깊게 발달한 대류역이 얼마나 많이 분포하는가가 아닌 대류역이 태풍의 중심부를 얼마나 감싸고 있는가에 따라 1차적인 태풍의 강도가 결정됩니다. 즉, 대류역이 깊게 발달했다고(붉은색, 회색 영역이 많이 보인다고) 반드시 태풍이 강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AVN 컬러 이미지 상에서 적당히 깊은 대류역이 지속적으로 유지, 발달한 상태이면서 태풍의 중심부를 완벽히 감싸고, 전체적인 컬러 영역(대류역 영역)이 대칭적일수록 강한 태풍에 속합니다. (거기에 태풍의 눈까지 명확히 관측된다면 더욱 더 강한 태풍에 속함.)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ghtkid007&logNo=220264149449
대충 알아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