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중국을 뒤덮은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jpg
30,258 162
2020.01.22 19:29
30,258 162

lPUXE.jpg



중국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관련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한 해산물 시장에서 팔린 박쥐에서 확산됐다는 연구 발표가 나왔다.

중국 과학자들은 또 우한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전파자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동일한 ‘박쥐’로 보인다고 밝혔다.

22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가오 푸 중국 질병관리본부장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한의 한 해산물 시장에서 팔린 박쥐로부터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름은 수산 시장이지만 박쥐, 뱀, 닭 등 동물 역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우한의 화난(華南) 수산도매시장이 폐렴 진원지로 지목됐다.

가오 푸 본부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균주(strain)’가 계속해서 변형하며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매체는 21일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스는 ‘과일박쥐(fruit bat)’에서 발견되는 HKU9-1 바이러스를 공통 조상으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02518


목록 스크랩 (0)
댓글 16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78 04.24 25,1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4,8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33 이슈 [속보] 민희진 "하이브 감사 예상 못해…한순간 마녀 프레임" 98 15:17 5,308
2391932 정보 [공식] 하이브 보도자료 "민희진 어도어 대표, 심각한 ‘주술 경영’ 정황 발견" 33 15:16 3,537
2391931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발언 125 15:15 11,351
2391930 정보 강동원 주연 영화 <설계자> 손익분기점 4 15:15 1,027
2391929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포토타임 진실.jpg 22 15:15 4,573
2391928 유머 여행에서 길 잃었을때 친구vs자매 15:14 364
2391927 이슈 민희진 실시간 발언 : 내가 죽기를 바라나? 내가 죽으면 다같이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293 15:14 14,938
2391926 이슈 민희진 본인의 사주.jpg 16 15:12 4,984
2391925 이슈 무속인을 상대로 자신들이 육성할 연습생들에 대한 비하발언도 일삼았다. 한 연습생을 놓고 민 대표가 “바보들이 설마 내말은 잘듣겠지 기어먹는 애들은 없겠지?”라고 묻자 무속인은 “읎어”라고 답변했다 41 15:12 3,194
2391924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 " in Belgium " 13 15:09 962
2391923 유머 민희진 소름돋는 오늘의 운세 & 이주의 운세.jpg 25 15:07 8,073
2391922 이슈 현재 기자회견을 못하겠다는 민희진 552 15:05 36,084
2391921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 [공식] 505 15:04 22,846
2391920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14 15:03 2,098
2391919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192 15:03 24,289
2391918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239 15:00 25,471
2391917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55 15:00 3,717
2391916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99 15:00 2,451
2391915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99 14:59 9,422
2391914 유머 의외로 있다는 한국인 식성 24 14:59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