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폐렴이 중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관련 신형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한 해산물 시장에서 팔린 박쥐에서 확산됐다는 연구 발표가 나왔다.
중국 과학자들은 또 우한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전파자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동일한 ‘박쥐’로 보인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0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