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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서도 핫게 자주 간 글인데,

학생부종합 전형에 특기자 전형임.

수능 조졌다고 나와있고 고대 학추1이 사배자 전형이 최저로 날라갔다라 써있음

사배자 = 사회 배려자 전형 = 흙수저 중의 흙수저

내신이 1.05 면 3년내내 미친듯이 1등 사수했단 소리고 사배자가 생기부 40장이면 진짜 3년 내내 미친듯이 생기부 챙겼단 소리임.

진짜 수능때 삐끗해서 등급 날라가는거 내 주변에서도 많고 그것때문에 울면서 재수하는 애도 많이봐서...

쟤가 6모9모 등급이 안나와서 내신 1.05에 수능 왜저래는 논할 수 없다고 봄. 조졌다고 쓰기도 했고.

쟤가 못따라가는지 따라가는지는 보면 알겠지만, 난 내신 1.05를 사배자가 챙긴거봐선 잘 따라갈꺼 같아보임;

심지어 저거 면접 전형이라 면접에서 해당과 교수가 뽑아준거임.